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원년을 열 것인가?
AI, 태풍의 핵으로 부상 … AI 스타트업과 협업 열기 고조
AI를 도입한 레벨 3(L3) 자율주행차 발표, 차량용 콘솔의 디지털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기능의 향상은 2017년 자율주행 생태계의 주요 이슈였다. 올초 여러 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없는 유토피아 사회를 향한 행보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 관점에서 북미 지역의 자율주행차 동향을 짚어봤다.
2018년 05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