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레드·콘스텔러, 차세대 적외선 위성 기술 협력
2028년부터 전개될 차세대 지구관측 위성에 린레드 적외선 기술 적용
2026-09-10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린레드(Lynred)와 콘스텔러(constellr)가 차세대 적외선 지구관측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린레드의 적외선 검출 기술은 콘스텔러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축할 차세대 위성군의 성능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콘스텔러가 추진하는 차세대 위성군의 유럽 내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성능 적외선 기술의 상용 규모 적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콘스텔러는 유럽 내 여러 부품공급업체와 협력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임무와 고객 요구사항에 따라 탑재체와 센서 구성을 선정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미래 세대 위성을 위한 새로운 검출 솔루션과 첨단 적외선 아키텍처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공간 해상도와 관측 폭(swath), 재방문 주기(revisit frequency)를 크게 개선하면서도 대규모 상업 위성군에 적용할 수 있도록 비용과 크기, 전력 소비, 산업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협력은 린레드의 고성능 적외선 기술 역량과 콘스텔러의 위성 기반 지구관측 시스템 설계·배치 및 상용화 역량을 결합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적외선 기반 지구관측 기술을 개별 위성 단위에서 대규모 위성군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콘스텔러는 향후 수년간 수십 기 규모의 적외선 위성을 배치하는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적용 분야는 상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듀얼유즈(dual-use) 시장으로, 국방·보안, 중요 기반 시설, 에너지, 농업, 도시 회복력, 환경 모니터링 등을 대상으로 한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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