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스테레오로 생명체 식별 및 거리인지 쿼드사이트, 2개 열화상과 스테레오 가시광 카메라 결합
포사이트의 쿼드사이트는 열화상 카메라 2대와 가시광 카메라 2대, 총 4대의 카메라 데이터를 결합해 열화상 거리인지를 추가해 리던던시를 확보한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레벨 2+ 양산의 비법 ‘에지 AI’
독일의 자율주행 AI '에지 전처리'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테라키의 게르트-얀 반 누넨 COO와 그들의 에지 AI 기술과 최신 커넥티드 카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그나 메조 패널: ADAS 너머를 향해
CES 2021에서 마그나가 프론트 패널의 진화과정을 보여줬다. 마그나의 익스테리어 혁신 부문 다니엘 밴더 슬라위스(Daniel Vander Sluis) 매니저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다.
B2V로 자전거·e스쿠터를 안전하게
CES서 자전거가 주목받았다. 퍼스널 모빌리티의 급성장으로 안전성 요구가 커가는 가운데 미국에서 B2V의 요구 및 진전도 있었다. 포드 등 몇몇 자동차 업계가 B2V 표준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북미 ADAS 애프터마켓 정비 17억 달러
북미 승용차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애프터마켓 단순 수리 및 사고 정비 시장은 2030년 17억 달러 규모가 예상된다. ADAS가 독립 애프터마켓의 ‘빅 포인트’로 성장 중이다.
FIXHUB, ADAS 시대의 공유정비 런치코리아, 애프터마켓 캘리브레이션 저비용·고효율화
왜 ADAS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툴이 애프터마켓 정비소에 요구되고 있는지, ADAS와 함께 공유정비의 개념이 더욱 커지고 있는지 런치코리아를 통해 알아봤다.
AEB, 뒤에서 해야 한다!
차주의 안전과 호주머니, 번거로움을 생각한다면 카 메이커는 당장 후방 자동 긴급제동(R-AEB)을 보급할 필요가 있다. 미 HLDI에 따르면, R-AEB의 성능은 극명하게 두드러진다.
UI, 기능안전성: 자율주행차는 안전할까?
이 글에서는 자율주행으로의 전개에서 UI가 무엇인지, 기능안전성에 대한 요구 수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생성 프로세스를 개발할 때의 과제와 잠재적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벤츠, 디지털 운전 경험 향상을 위한 SW 아이디어 공모 Mercedes-Benz In-Car Coding Community 출범
In-Car Coding Community는 SW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스타트업 등을 위한 국제 대회이다. 디지털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개념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공개했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세렌스 룩, MBUX를 진짜 운전비서로 “저 건물 이름이 뭐니?”
세렌스는 운전비서를 통해 운전자와 승객이 차량 밖 관심 장소에 대해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세대 MBUX ‘트래블 날리지’ 애플리케이션에서 상용화했다.
모든 글로벌 GNSS 동시수신 위치추적 정확도 향상
GNSS 수신기가 3개에서 4개 위성군을 추적하면 더 많은 수의 위성과 위성군으로부터 더 우수한 GNSS 신호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위치와 속도 추정값을 제공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개발 통합 툴 체인을 말하다 앤시스, 레벨 4 이상을 위한 완전한 전략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을 위한 완전한 툴 체인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로드데이터나 테스트데이터 같은 드라이버 데이터들이 버추얼 시뮬레이션 툴 체인과 결합해야만 한다.
바야 4D레이더, 차 안팎 안전 복잡성 및 비용 절감
바야의 4D 레이더 솔루션은 2개에서 최대 4개 센서로 10여 가지 ADAS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에서 1개 칩으로 2열까지 탑승자를 모니터하고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메이 모빌리티, 장거리 라이다 센서 공급 업체로 벨로다인 라이다 선정 자율주행 차량용 알파 프라임 센서 공급
메이 모빌리티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자사의 자율주행 셔틀 차량에 사용할 장거리, 주위 감지 라이다 센서의 공급 업체로 벨로다인을 선정했다.
2020-12-17 온라인기사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미래
프리미엄 카의 전유물이었던 HUD는 이코노미 차량에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AR HUD 관련 전기차 등 브랜딩 요구 모델이 늘면서 OEM이 이 기술의 가능성과 사용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