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가 지원하는 V2G-V2H 생태계
8월 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전기차, 태양광 발전의 보급과 홈 에너지 에코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TI의 역할을 소개했다.
2023년 11월호 지면기사
ACC로 주행거리 8% 늘리는 법
ZF와 엠보텍의 모델 예측 제어 최적화 알고리즘은 일반 맵과 ADAS 센서 정보, 파워트레인 노하우와 결합돼, 지속가능한 적응형 순항제어 시스템으로서 차량의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2023-08-21 온라인기사
최적화된 드라이브트레인과 새 반도체 기술로 에너지 효율적인 EV 설계
트랙션 인버터는 출력을 직접 제어하고 동역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EV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효율적인 EV 개발을 위해서는 서브 시스템을 통합하고 첨단 반도체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3년 09월호 지면기사
대형부품 다이캐스팅은 게임체인저인가?
OEM은 고압 다이캐스팅을 사용할 수 있는 곳과 한계가 무엇인지 신중히 해야 한다. 부품의 다양성과 생산비용을 줄이기 위한 중간 규모의 서브 스트럭처 생산은 잠재적인 핵심 응용 분야다.
전기차 인프라 표준화 가속화하는 연결 기술
전기차 충전기업들은 복잡한 전기차 생태계를 관리하고, 청정 운송수단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블루투스 LE, 와이파이 및 셀룰러 IoT 연결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Realize LIVE 2023: 지멘스의 자동차-배터리 리더십
6월의 Siemens Realize Live에서 낸드 코하르 자동차 및 수송산업 부사장과 배터리 부문 푸니트 시나 선임 이사는 그들의 자동차 및 배터리 산업 리더십을 말했다. 코하르 부사장과의 인터뷰와 강연을 전한다.
ST, 전동화 디지털화의 리더 전기 SDV의 개발부터 출시까지 지원
마르코 몬티 ST 오토모티브 및 디스크리트 그룹 사장을 통해 미래 자동차 시장에 대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포지셔닝, 역량, 미래 전략에 대해 들었다.
2023년 07월호 지면기사
Realize LIVE 2023: 디지털 전환 지배하는 지멘스
지멘스의 Realize LIVE에 다녀왔다. 그들의 ‘디지털 전환’을 추적하면서 이토록 분명하게 경쟁사와 애널리스트를 따돌리며 ‘자화자찬’한 적이 없었다고 생각됐다. 지멘스가 자동차와 배터리를 지배하고 있다.
인피니언, TO263-7 패키지 1200V CoolSiC 트렌치 MOSFET 출시 다양한 온 저항 옵션 제공 ··· KOSTAL의 OBC 플랫폼에 채택
새로운 세대의 실리콘 카바이드(SiC) MOSFET은 OBC와 DC-DC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전력 밀도와 효율을 달성하고, 양방향 충전을 가능하게 하며 시스템 비용을 낮춰준다.
2023-06-26 온라인기사
전기차 시대의 온보드 진단 ZEVonUDS,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벡터(Vector)는 새로운 진단 표준 ZEVonUDS(SAE J1979-3)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툴체인을 제공한다.
2023-06-23 온라인기사
차지인-허브젝트, EVS36에서 전기차 과충전 화재 예방 기술 전시 충전 90% 설정하면 지하주차장 과충전 화재문제도 해결
차지인과 허브젝트가 선보인 PnC 기술은 운전자가 전기자동차 충전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하면 차량을 인식해 충전 및 결제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다.
2023-06-22 온라인기사
파워코,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게임체인저' 기술 개발 건식 코팅 공정으로 에너지 약 30%, 필요한 바닥 면적 15%, 생산 비용 수백만 유로 절약 기대
파워코는 건식 코팅 공정을 산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약 30% 줄일 수 있다. 파워코는 코닉앤바우어와 건식 코팅 공정을 추가 개발하여 산업화할 예정이다.
2023-06-21 온라인기사
SK렌터카의 차량 데이터 수익화
SK렌터카는 전기차, 배터리, 플릿 데이터 모두를 갖고 있고 활용 데이터 종류가 무려 ‘10,000가지’이며 차량을 소유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2023-06-20 온라인기사
지금이 배터리 디지털 트윈 도입 적기다!
시뮬레이션은 설계 프로세스를 주도하는 지배적인 기술이 됐다. 알테어 기술본부 파트장 심정길 박사는 EV 배터리가 시뮬레이션 능력과 디지털 트윈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충분히 마련됐다고 했다.
전기차와 지속가능성
전기차 배터리가 연소 엔진보다 환경친화적이기는 하지만, 전체 제품수명 주기와 공급망을 고려했을 때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는 어렵다. 디지털화를 통해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