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전기차 보급 촉진...직원용 EV 충전 시설 3배 확충 미국과 캐나다에 3,500개의 새로운 EV 충전 플러그 추가
GM은 전기차 소유자들에게 충전소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전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 소유의 EV 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직원이 편리하게 차량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2020-03-05 온라인기사
현대건설기계, 현대차와 ‘수소연료굴삭기’ 개발 2023년 상용화…리튬전지 대비 대용량화 용이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용인시 마북연 구동에서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와 함께 수소 포크리프트 및 중대형 수소굴삭기 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의 ‘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
2020년 03월호 지면기사
현대기아, 어라이벌 카누와 차세대 전기차 개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으로 신속한 맞춤 디자인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전문 스타트업 카누(Canoo), 영국의 어라이벌(Arrival)과 협력해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개발한다.
BMW,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 PHEV 모델 4종 공개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전기화 전략 집중 부각
BMW가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에서 4종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하 PHEV)을 공개한다. BMW 그룹의 기업 전략인 넘버원 넥스트(NUMBER ONE > NEXT)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 영역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2020-03-02 온라인기사
ST, 도쿄서 C.A.S.E. 위한 최신 제품 공개 EV 위한 ACEPACK™ 드라이브, 가속도 센서 로드 노이즈 캔슬 등
ST가 1월 ‘오토모티브 월드 2020(AUTOMOTIVE WORLD 2020)’에서 전기화 및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최신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NXP, 고성능 몰입형 인카 게임 HMI 개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 협력
NXP는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개발사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인카 게임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툴체인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2020-01-09 온라인기사
EV 확대, 직장 주차장 충전기 설치가 관건 운전자 10명 중 3명, 다음 차 전기와 수소차로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이 연말 전국 운전 가능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9 일반소비자 전기차 구매 의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01월호 지면기사
컴팩트하고 비용 효율적인 온보드 차저 구현 반도체 Semiconductors for Compact and Cost-Efficient On-Board Chargers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차량 내부에 탑재되는 충전장치로 온보드 차저를 필요로 한다. 이 글은 OBC 개발을 위해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고 어떤 반도체 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100년 발전 10년 동안: 전기차 혁명에서 살아남기 100 Years in a Decade: Surviving the EV Revolution
카 메이커들은 저마다 신념과 전략을 바탕으로 새 기술을 도입하고 공격적인 전기 기반 플랫폼을 약속하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V 구성요소와 시스템을 연구, 설계, 테스트하는데 ‘필수 역량’은 무엇일까?
NACV에 반영된 북미 트럭 CASE North American Commercial Vehicle Show 2019
지난해 10월 말 아틀랜타에서 개최된 북미트럭모터쇼(NACV)는 북미 트럭 산업의 미래를 보여줬다. 쇼에는 총 473개 전시사가 출전해 최신 전기 트럭,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6속 수동 미션과 900마력의 e머스탱 포드, 베바스토와 SEMA서 초강력 전기 SUV 예고
포드는 2022년까지 115억 달러 이상을 전기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전기 머스탱 리튬에서의 시도를 통해 올해 300마일 이상 주행거리를 갖는 전기 SUV, 나아가 전기 F-150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서 태어난 다임러의 첫 번째 모빌리티 전담 법인 MBMK: Daimler's The First Company Dedicated to Mobility
CASE를 염두에 두고, 국내 인프라 및 제도적 기반에 따라 레벨 3 자동주행으로 시작하게 될 자율주행을 제외하면, 다임러 그룹은 , MBMK의 출범으로 한국서도 모든 부분에서 스타트를 끊은 셈이다.
폭스바겐, 로봇이 모든 주차면을 충전소로…
폭스바겐 그룹 컴포넌트가 미래 주차장에서 모바일 로봇이 스스로 전기차를 찾아가 충전하는, 모든 주차면이 충전소가 되는 미래를 그렸다.
자동차의 도시화: 주차장서 시작하는 자율주행 Parking and The Future City
도시의 주차장은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테스트를 위한 출발점 중 하나다.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기회를 찾기 위한 다양한 논의와 시도가 여기부터 이뤄지고 있다.
모헤닉 모터스, 경형 전기상용차 플랫폼 개발 경형 승합 및 트럭의 전기차 개조 시장 진출
0.5톤 전기상용차 플랫폼은 2020년 단종되는 기존 라보와 다마스 시장의 대체 차량으로 전기구동시스템을 탑재하는 전기 개조 차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20 km 이상, 최고 시속은 100 km이다.
2019-12-24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