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커브드 OLED 터치 패널 상용화 콘티넨탈, CES서 e호라이즌 등 미래기술 대공개
CES에서 콘티넨탈의 중심은 다이내믹 e호라이즌이었다. 한편 2018년이면 커브드 OLED 터치 패널이 상용화된다.
2015년 03월호 지면기사
ST와 함께 스마트한 드라이빙
AUTOMOTIVE WORLD 2015서 ST가 스마트 드라이빙을 콘셉트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그린카’ 부스를 꾸몄다.
로옴, 차재사업 비중 더 높인다 저소비 전력, IT융합 강점 어필
1월 AUTOMOTIVE WORLD 2015에 출전한 로옴세미컨덕터를 찾았다. 쿠보 마사루 부장의 안내로 도메인별 제품을 둘러봤다.
디트로이트 모터쇼: 수퍼카 부활과 이면 혁신의 테스트베드, 브랜드 강화 핵심 툴
OEM은 그들 브랜드와 플래그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카 기술과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수퍼카의 역할이 바꼈다.
자동차 디자인에 적합한 듀얼 출력 동기식 벅 컨버터
전원관리 IC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듀얼 출력 전원 IC를 이용 디자이너들은 전원 변환 회로에 필요한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2015년 01월호 지면기사
잘 알려진 AWD, 재론칭되는 4WS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유럽 소비자 트렌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WD에 대한 아우디의 공헌처럼 기술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AUDI Prologue LA서 아우디 미래 디자인 언어 첫선
아우디가 LA 오토쇼에서 대형 쿠페 ‘아우디 프롤로그’ 콘셉트 카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 스타일링 방향을 밝혔다.
콘티넨탈 eHorizon, 구동계 최적화부터 자율주행까지 스카니아 트럭 2년간 7,000만 리터 절약
콘티넨탈의 eHorizon으로 커넥티드 구동계부터 자율주행까지 수많은 기능의 기초가 만들어지고 있다.
獨, 전기이동성법 제정 움직임 특별번호판으로 전용주차, 버스전용차선 혜택
독일이 전기이동성 법 제정에 나섰다. 특별번호판 제도를 통해 주차 및 버스전용차선 허용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설 전망이다.
스토리로 만들어지는 전기차 프리미엄 장벽, 아이폰 신화, 환경 솔루션
미래에셋의 이학무 위원이 ‘전기차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유럽, 미국, 중국 시장에서의 전기차 드라이브 요인을 말했다.
제주도의 대표들을 찾아서… 전기 렌터카와 떠난 겨울여행
제주도란 환경이 자연스럽게 전기차에 꼭 맞는 것처럼 바람에 몸을 실으니 전기 렌터카 여행에 즐거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전기트럭 시범 운행되다 무배출ㆍ무소음, 연료비 적은 e트럭으로
서울시는 지난 11월 전국 최초로 전기트럭을 도심 택배용, 화물 운송용 트럭으로 운영하는 시범사업을 론칭했다.
EV에 ‘소극적’이란 서울의 적극적 답변 제주도로 갈 500대를 탐내다
서울이 연말 첫 전기차 민간보급을 실시했다. 서울이 달라졌다. 비록 전기차 관련 시 예산은 여전히 적지만 태도가 다르다.
서울, 2018년 글로벌 EV 톱3 서울시청 강 희 은 과장
2018년까지 전기차 글로벌 톱3 도시를 꿈꾸는 서울시의 목표와 시장개발 계획을 시청 친환경교통과 강희은 과장이 말했다.
EVS 개최 도시 비교 ··· EV 보급대수 아쉬워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 선우명호 회장
세계전기자동차협회(World Electric Vehicle Association, WEVA) 선우명호 회장(한양대 부총장)이 5월 개최되는 EVS 28을 예고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