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가산업 기반을 움직이는 전기차 EV Control Foundation of German Industry
새해의 독일 정부 키워드 중 하나는 전기이동성이다. 적어도 독일에서 판단하고 있는 전기이동성의 확보는 산업 전체가 연계돼 움직이는 거대한 국가 기반 산업의 변화를 의미한다.
2014년 01월호 지면기사
알루미늄으로 연비, 성능, 안전을 잡아라! 노벨리스, OEM 요구에 아시아 투자 확대
117개 플랫폼의 자동차에 알루미늄 판재를 공급하고 있는 노벨리스가 아시아를 비롯 글로벌 투자를 확대했다. 차량 경량화, 연비와 성능 향상을 위한 OEM 수요 증대 때문이다.
파워킷이 주도하는 튜닝시장 Power Kit Leads Tuning Market
터보가 기본장착되는 요즘의 파워킷은 어떤 것일까. 튜닝시장을 주도하는 파워킷에 대해 아승오토모티브그룹의 차지원 대표가 말한다.
한국애질런트,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 요구사항 충족 고성능, 고전력 시스템 전원 공급기 출시
한국애질런트는 자동시험장비(ATE)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1 kW 및 2 kW급 전원 공급기로부터 오토레인징 기능을 제공하는 5 kW, 10 kW, 15 kW급 전원 공급기를 출시함으로써 고전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013년 11월호 지면기사
멘토 그래픽스, 비용 압박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멘토 그래픽스의 월든 C. 라인스 회장은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을 비롯 스마트 모바일 기기용 임베디드 솔루션과 자동차시장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iSee 통한 테스트 주행 중 안전 향상
ETAS가 새롭게 출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iSee는 차량 운행자가 테스트 주행 중 도로 위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도 손가락 하나로 ETAS INCA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EV/HEV 설계 위한 위험 최소화와 도전과제 관리
툴들은 그래픽 및 수치 리포트를 이용 다양한 설계 구현에 따른 비용, 무게 산정을 돕는다. 가상 프로토타입은 시나리오를 신속히 작성해 어떤 옵션이 무게가 덜 나가고 전선과 부품을 덜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AUTOSAR 4.1.1의 최신 기술과 이해 Part 3: AUTOSAR RTE
인포뱅크 AUTOSAR 사업부 멤버가 AUTOSAR 최신 기술에 대한 아티클을 6회에 걸쳐 연재한다. 지난 호에 이어 이번에는 AUTOSAR RTE(Run-Time Environment, RTE)를 주제로 설명하고자 한다.
손쉬운 CAN 네트워크 분석
네트워킹 ECU와 관련한 요구사항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복잡해져 가는 작업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한 툴 또한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간단한 작업에서 조작이 쉽고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툴이 요구된다.
멜렉시스, 광학기술을 이용한 첨단 HMI 개발
각종 편의장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안전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고 있다. 제조사들은 더 쉽고 직관적인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멜렉시스가 광학 방식 HMI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한다.
BMW가 밝히는 빛의 이야기 존재ㆍ의사ㆍ안전ㆍ편의ㆍ커뮤니케이션
자동차 라이팅 시스템은 헤드라이트나 안개등, 제동등, 실내등 정도로만 인식된다. 현대적 의미에서 라이팅 콘셉트는 존재의 표현, 의사의 표현, 안전과 편의, 커뮤니케이션, 코스매틱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보쉬, 이더넷 자율주행서 핵심 역할 脫 브로드컴 선언!
보쉬의 토마스 호겐뮐러 E/E 아키텍처 엔지니어링 통신기술 팀장은 이더넷이 대용량 데이터를 강점으로 2018년까지 자동차 전 부문에 적용되고, 특히 자동주행에서 중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다. .
TI, DSP로 미래 ADAS 패권 도전
TI코리아가 여러 시스템 간 알고리즘 투자를 공유하고 임베디드 영상장치까지 완벽히 통합하는,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첨단 운전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구현할 수 있는 비전28 TDA2x를 소개했다.
생고뱅, 작은 차가 다음의 혁신 주인공!
시티카 모델 경쟁이 가속되고 있다. PTFE 복합 베어링 및 톨러런스 링과 같은 혁신 부품은 경량화와 성능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 디자인의 작은 변화가 다음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다.
한국 튜닝시장의 튜닝 정부, 카 메이커와 튜닝회사의 가교돼야
어떻게 자동차 튜닝시장을 키워나갈 것인가?”아승오토모티브그룹의 차지원 대표가 독일의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과정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점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