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어펙티바: 자동차의 신기술 감정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운전비서
뉘앙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어시스턴트’의 개발이다. 질문이나 요청을 기다리고 답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뭔가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디지털 휴먼에 투자하는 다임러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 고객 서비스에 인공지능과 감정지능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는 고객 서비스에 인공지능과 감정지능을 도입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다임러는 감성지능 디지털 휴먼을 도입한 최초의 프리미엄 메이커가 됐다.
자율주행 시대의 자동차 조명 명확한 조명 시그널, 안전과 웰빙의 증대
운전자가 승객이 됐을 때, 차량 조명의 역할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헬라는 차량의 바디와 인테리어 라이팅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개발 중이다.
헬라가 말하는 미래 조명: 운전자가 승객이 됐을 때 존 쿠이퍼스 인테리어 및 카 바디 라이팅 부문장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에 맞춰 헤드램프, 바디 및 인테리어 라이팅 기술 혁신이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헬라의 존 쿠이퍼스 인테리어 및 카 바디 라이팅 부문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콘티넨탈, A필러 OLED로 사각지대 제거
콘티넨탈이 버추얼 A-필러(Virtual A-Pillar)를 개발해 사실상 사각지대를 제거, 전면 측방향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내놓았다.
현대-SK네트웍스, 주유소를 전기충전소로
현대차와 SK네트웍스가 전기차 전용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조성에 나섰다. 첫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는 서울 강동구 길동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에 설치된다.
SEG, 48V 스타트-스톱이 최선의 솔루션 전기차, 대부분 국가서 최대 30% 더 CO₂ 배출
SEG Automotive는 ‘파워트레인의 전환’이란 백서를 발표했다. 화석연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국가에서 48V 하이브리드가 장기적으로 가장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중대형 트럭의 전기화, 2025년 25만대 충전 시간이 걸림돌, 1MW급 충전 추진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전망에 따르면, 배터리 팩 가격이 kWh 당 1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2025년까지 전체 중대형 트럭 판매의 11.1%인 25만 대가 전기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나 일렉트릭과 284마일을 달리다
루앤 하몬드가 코나 일렉트릭을 타고 284마일을 달려 토팡가 캐년을 다녀왔다. 현대가 괜찮은 인테리어와 함께 탁월한 주행거리를 가진 기능적인 전기 SUV를 내놓았다고 평했다.
엘모스, 차세대 다이렉트 드라이브 초음파센서 IC E524.32 / E524.33: 구현하기 쉬운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 솔루션
엘모스가 차세대 다이렉트 드라이브 초음파센서 IC 제품을 선보였다. 차량용 초음파 주차 보조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업용, 로봇 분야 거리 측정 시스템에도 응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