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멘스와 디지털 ‘패스트 트랙’
“빈패스트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빈패스트의 디자인 수석 데이빗 라이언과 미팅을 마쳤을 때 지멘스의 한 담당자가 이렇게 물어왔다. 이 글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는 과정이다.
2019년 11월호 지면기사
멜렉시스의 자동차 헌신 고객 주도 혁신으로 세계 자동차 센서 트로이카로…
글로벌 3대 오토모티브 센서 업체 멜렉시스의 프랑소와 촘바르 CEO가 내한했다. 전 세계를 달리는 모든 차량에 멜렉시스의 칩은 평균 11개씩 들어간다. 촘바르 CEO를 만났다.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벡터가 제시하는 차량 ECU의 미래 Adaptive MICROSAR와 PikeOS
Adaptive AUTOSAR는 ADAS와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를 위한 고성능 하드웨어와 안전성 지원, 통신 네트워크 및 보안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벡터와 Adaptive MICROSAR에 대한 이야기를 나웠다.
全知全能한 MaaS의 마에스트로 베스트마일, 차량을 가치 있는 서비스 플릿으로…
승객에게 훌륭한 경험, 사업자와 도시에게는 더 적은 수 차량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시이동성과 모빌리티 서비스의 고민이다. 베스트마일의 안나 멜라노와 이야기를 나눴다.
Bestmile Almighty For Mobility Services Turn your vehicles into a valuable service fleet
The challenge of urban mobility and MaaS is to transport and satisfy more people with fewer vehicles. Including autonomous driving, Bestmile's vehicle orchestration solutions support this with neutrality and accuracy.
이것이 '자동주행의 12계명'이다 새첨, 유로 NCAP과 고속도로 자율주행 평가 제도화 착수…
새첨 리서치와 ABI가 SAE 레벨 3 조건부 자율주행 관련 사용자 안전 유지를 위한 차량 디자인 법을 명확하게 규정한 ‘안전한 자동주행의 정의’란 도큐멘트를 발행했다. 매튜 에이버리 센터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No Elon Musk For FCEV Hyundai Needs Superstar Creation Over NEXO
In July, I met William S. Lerner, member of the ISO Working Group and technical advisory group on hydrogen fueling stations and fuel cell vehicles. Lerner emphasized the creation of an FCEV model that could accelerate the future of hydrogen fuel cell vehicles and create aspiration and enthusiasm like Elon Musk. Here is the Q & A.
알티아, OEM GUI 요구사항 신속 구현 원하는 그래픽 고품질 실시간 저비용으로 자동 코드화
알티아의 GUI 기술은 3,900만 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알티아의 제이슨 윌리엄스 마케팅 부사장과 OEM의 콕핏 차별화, 개발 효율화, 주행안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율주행차 멀티 기가비트 대역폭 요구에 답하다 MIPI 얼라이언스, 차량용 초고속 통신 표준으로 발렌스 기술 채택
발렌스의 ‘HDBaseT Automotive’ 기술은 자동차가 요구하는 EMC 요건을 충족하면서 단일 비차폐 케이블을 통해 비압축 풀 HD 비디오/오디오, 이더넷, USB, PCIe 등 신호를 최대 15미터까지 전송한다.
폭발적 성장 대비하는 SiC 절대자 ST, 공급망 확장 주력…4세대 트렌치는 2021년에
ST는 30년 이상의 SiC 노하우, 확고한 고객 기반, 다양한 산업 특화 제품을 기반으로 현재 공급망 확장과 차세대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넘버 1 포지션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ST33-A, 커넥티드 카 보안의 진화 150도 지원하는 오토모티브 eSE eSIM
7월 초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사옥에서 티에리 아마나시유 매니저를 만났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자동차 보안’에 대한 ST의 전략과 제품에 대해 듣기 위해서였다.
자율주행 ISO 26262 대응 고정밀 GNSS 테세오, 다중 위성 멀티밴드 데시미터 리시버
ST의 최신 ‘테세오 APP’은 모든 GNSS 위성단을 동시에 추적하고 각 위성 시스템의 최소 두 개 주파수를 이용 차선 레벨의 정확한 위치추적과 신속한 시간 통합을 전 세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FCEV 위한 엘론 머스크 없다 현대자동차, 넥쏘 넘는 수퍼스타 창조 필요
ISO 워킹그룹, 기술자문 그룹 멤버인 윌리엄 S. 러너 FRSA와 연료전지차의 미래, 충전소 폭발 이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엘론 머스크처럼 열망과 열정을 창출할 수 있는 FCEV 모델의 창조를 강조했다.
인피니언, e모빌리티 대응의 최고 파트너 EV 판매 상위 20위 모델 75%에 전력반도체 공급
인피니언은 e모빌리티용으로 품질과 신뢰성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스테판 지잘라 자동차 부문 고전력 사업부장과의 일문일답을 전한다.
Flying cars will be faster than level 5 Interview with Louay Eldada of Quanergy
We recently met with Louay Eldada, CEO of Quanergy, who has completed preparations to mass-produce 1 million solid state lidar sensors a year, and heard about the role of lidar in future mobility.
2019년 07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