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포럼 “한국, 글로벌 경쟁력 위해 C-V2X 상용화 결정해야”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V2X 정책 세미나 개최해
5G 포럼(대표의장사 KT)은 4월 15일,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V2X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을 앞두고 V2X 통신 방식에 대한 기술과 동향을 국회와 정부 관계자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1-04-20 온라인기사
현대차·기아-SK이노베이션,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공동 개발한다 2024년 선보일 하이브리드카부터 탑재
이번 협력은 글로벌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기아와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SK이노베이션이 협력해 대한민국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1-04-16 온라인기사
현대차·기아, 전사 모빌리티 기능 총괄 'TaaS본부' 신설 본부장에 네이버랩스 대표 출신 송창현 사장 영입
현대차·기아는 S/W전문가 송창현 사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GTC 2021 기조연설
엔비디아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GPU 기술 컨퍼런스서 주요 신제품과 파트너십을 소개하며 AI, 자율주행, 로보틱스, 5G, 실시간 그래픽, 데이터센터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조셉 사위키, '실리콘에서 시스템까지' 비전 강조 '지멘스 EDA 포럼 서울 2021' 온라인 개최
조셉 사위키 지멘스EDA 수석 부사장이 ‘실리콘에서 시스템까지: 비전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지멘스의 기술 리더십을 소개했다.
2021-04-14 온라인기사
[GTC 2021] BMW, 가상 공장 계획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 채택 공장 계획 프로세스의 속도, 정밀도, 효율성 대폭 향상
엔비디아와 BMW는 오랜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다. 첫 번째 파일럿 프로젝트로, 엔비디아는 고성능 기술과 특수 AI 제어 모듈을 물류 로봇과 BMW 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율운송로봇(STR)에 장착했다.
DELO, 고내열성 접착제 MONOPOX HT2999 출시 180도에서 접착강도 20 MPa 제공
DELO MONOPOX HT2999은 180 °C에서 20 MPa의 접착강도를 자랑한다. 이전 제품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제품은 차량 산업 및 기계 엔지니어링 분야를 위해 개발되었다.
2021-04-13 온라인기사
[GTC 2021]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플랫폼 '드라이브 아틀란' 공개 블루플드 기술 적용 SoC ... 1,000 TOPS 성능과 데이터센터급 보안 제공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 오린 및 자비에 모두 개방형 쿠다 및 텐서 RT API, 라이브러리를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개발자는 향후 자율주행차 로드맵 수립 시 여러 제품 세대에 걸쳐 투자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배터리 내재화를 통한 가격 낮추기 전략 (5)
폭스바겐이 파워 데이에서 제시한 전략은 ‘배터리 내재화를 통한 가격 낮추기 전략’이다. 자체적으로 전지를 만드는 것은 전지 회사에서 공급하는 전지의 가격을 낮추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2021-04-12 온라인기사
[아우토바인 칼럼] 통합 배터리로 각형 선언, 그러나 규격은 미정 (4)
폼팩터 경쟁은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다. K-배터리에서는 VW의 파워 데이 행사에서 나온 말에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 폼팩터 경쟁을 하려면 전지 회사도 원통형, 각형, 파우치 전지에 대한 기술을 갖춰야 한다.
[아우토바인 칼럼] 자동차 업계 주도의 전지 표준화가 가져올 생태계 변화 (3)
K-배터리에 심각한 위기가 온 것 같다. 전지 사업 전략을 이제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손질해야만 한다. K-배터리가 미래를 낙관하고 가만히 있으면 지는 태양이 될 수 있다. 서유럽에는 이미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각형 전지를 할 수밖에 없는 LG와 SK (2)
VW이 각형 전지를 목표 전지로 정하면서 K-배터리에게는 큰 위기이다. 그러나 이 위기를 계기로 K-배터리가 서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형성된다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K-배터리의 위기를 가져온 폭스바겐의 결정 (1)
VW은 각형 배터리를 미래 통합 배터리 셀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K-배터리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소모적 대결보다는 손을 꼭 잡고 가야만 견딜 수 있을 것이다.
2021-04-09 온라인기사
스트라드비젼, 엔비디아 GTC 2021에서 최신 객체인식 SW 기술 발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자동 주차 기능 구현
스트라드비젼이 오는 4월 13일 엔비디아 GTC 2021에서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으로 고해상도 카메라, 멀티 채널 카메라를 통해 구현 가능한 최신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기술을 발표한다.
마그나, 카메라 기반 기술로 ‘운전 부주의’ 해결
마그나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은 운전자가 너무 오랫동안 도로에서 눈을 뗄 경우 운전자에게 즉시 경고하는 기술로, 룸미러에 통합돼 운전부주의, 운전자 감지 관련 글로벌 규정을 충족하고 있다.
2021-04-07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