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사용성 안전성 높인 능동 햅틱 HMI 운전자 터치에 촉감으로 안내하는 인포테인먼트 콘셉트
촉감 피드백을 주는 디스플레이를 창조해 사용성과 안전성을 높인 콘티넨탈이 독일 디자인위원회의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아시아 최대 자동차 기술전 ‘오토모티브 월드’ 내년 도쿄에 1,020사, 3만 5,000명 참관
아시아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 ‘오토모티브 월드 2017’의 개최사 리드의 담당자들이 7월 본지가 개최한 ‘Automotive Innovation Day’에 참가했다. 권영인 씨를 만났다.
포드, 기사-운전대-페달 없는 택시 만든다 2021년 라이드 헤일링 위한 자율주행차 출시
포드가 역사적인 선언을 했다. 2021년까지 라이드 헤일링,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위한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를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우, 수퍼호크 창립자의 이동성 디자인 100년 JAS-크루즈-엘도라도-제네시스-하이퍼루프…
한국인 최초 벤틀리 외장 디자이너, 제네시스 DH 등 현대자동차 고급차 개발 프로젝트 외장디자인그룹장으로 잘 알려진 현 국립울산과학기술원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정연우 교수를 만났다.
넥센타이어, 포르쉐 카이엔에 OE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포르쉐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타이어 제조업체 넥센타이어는 자사 최초로 포르쉐 카이엔에 자사의 엔페라(N'FERA) RU1 255/55R18 109Y XL을 신차용(original equipment, OE) 타이어로 공급한다.
2016-09-06 온라인기사
‘제3의 눈’으로 모델3를 완성하라 테슬라, 트리플 카메라-멀티 레이더로 자동주행 업!
모델S 사망사고에 대한 출구전략은 오토 파일럿과 자율주행에 대한 제도적 환경, 모델3 등 후속 모델의 성공, 미래 이동성 서비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부산, FISITA 퀄리티를 높인다! 1,000명 심사위원, 700개 논문 풀 페이퍼 리뷰
오는 9월 26일부터 닷새간 부산서 개최될 ‘FISITA 2016 World Automotive Congress’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 기계공학과 전광민 교수를 만났다.
Sheer Driving Pleasure와 굽이진 코너의 즐거움 밸런스부터 4륜 조향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까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향한 BMW의 노력은 매 순간 코너를 돌아나갈 때마다 드러난다. 기초 골격 레이아웃부터 액티브 스티어링,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이를 제공한다.
국내 자율주행 시험운행 어디서든 가능 자율 조향 국제표준화 급물살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국토교통부 정의경 과장, 자동차부품연구원 이재관 본부장, 자동차안전연구원 신재곤 팀장, NXP 라스 레거 CTO가 패널 토론을 가졌다.
성냥갑만한 레이더로 더 많이, 더 정확하게 센서·컨트롤러·V2X·이더넷·보안…자율주행 백화점 NXP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NXP 반도체의 라스 레거 CTO가 ‘Revolution Ahead - Enabling Securely Connected, Self-Driving Cars’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델파이, 싱가포르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온디멘드’ 2022년 시내 저속 자율주행 본격 서비스
델파이 오토모티브는 최첨단 능동안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술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진행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콘셉트 이행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비전 안전 리더 마그나의 점진적 자율주행 첨단안전, 운전자와 차량 비전의 연결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프랭크 오브라이언 아시아 수석부사장이 ‘ADAS Past and Present into the Future’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자동차의 360° 안전 견고한 개발 프로세스로 ECU 기능안전성 확보
공동 개발한 컨트롤 유닛의 기능안전성은 ‘체계적 조직화’에 달려있다. 여러 팀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종합하고 검증된 개발 툴을 사용, 기술적 전문성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통합해야 한다.
콘티넨탈이 수퍼컴퓨터를 차에 넣는 법 자율주행,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X-BY-WIRE의 고도화
제4회 Automotive Innovation Day에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 C&S 디비전의 오희근 사장이 ‘Continental’s view on Automated Driving’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테슬라 사고와 자율주행: 가능성과 보편성은 다르다 '2016 Automotive Innovation Day' Review
7월 14일 본지가 개최한 AID 세미나에 6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모였다. 테슬라 자동주행 사고와 함께 AID를 리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