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차세대 HUD 시스템 설계 문제 해결 DLP, 향상된 VID 및 WFOV 구현으로 차세대 증강현실 HUD 구현
자동차 OEM은 포화색(saturated color)으로 밝은 도로에서 생성된 가상 이미지와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진정한 증강현실(AR) HUD 시스템을 원한다. TI DLP 프로젝션 기술은 원거리 가상 이미지에서 고휘도, 색포화도, 기계적 패키징을 최적화하는 옵션들, 여러 유형의 고체 광원 사용 등을 통해 차세대 HUD를 위한 넓은 시야각을 구현한다.
2018년 03월호 지면기사
“기술과 가격 경쟁력으로 오티모티브 틈새 시장 뚫는다” 텔레칩스 ‘인포테인먼트’, 넥스트칩 ‘ADAS 통합칩’으로 승부
“대부분 엔비디아나 퀄컴, 인텔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텔레칩스는 기능적으로 비슷하지만 가격 경쟁도 피할 수 있는 미들, 하이엔드 타깃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 침투하는 '블록체인' 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함께 완벽한 자동차 생태계를 위한 마지막 퍼즐
방대한 데이터 수집을 위한 빅데이터 기술과 수집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이어 튼튼한 신뢰의 플랫폼인 블록체인 기술까지 등장함으로써 선도적인 자동차 회사에서는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이 모든 기술을 하나로 엮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국내 통신기업 어떤 자율주행 기술 개발하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이끄는 통신과 전자업체 현황
국내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뿐만 아니라 SK텔레콤, KT, LG전자, 삼성전자 등 여러 ICT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알리고 있다.
자율주행차, 인공지능에게 길을 묻다 인공지능, 완전 자율주행 가속화 법적기술적 불확실성 제거가 관건
인간 지능을 모사한 인공지능(AI)이 요즘 가장 뜨거운 기술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자동차 산업은 대규모 R&D 투자,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구축, AI 스타트업 인수 등을 통해 혁신적인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자동차와 결합하면서, 자동차 산업은 또 다른 길에 들어서고 있다.
Arm, AI 컴퓨팅 플랫폼 프로젝트 발표 '프로젝트 트릴리엄', 업계 최고의 확장성과 범용성 갖춘 머신러닝 컴퓨팅 플랫폼 제공
Arm은?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포함한 Arm IP 제품군으로, 향상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ML) 및 신경망(Neural network, NN)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 트릴리엄(Project Trillium)’을 발표했다.
2018-02-22 온라인기사
엔비디아-콘티넨탈,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생산 위해 협력 콘티넨탈 자율주행차용 시스템 2021년 출시 예정
엔비디아와 콘티넨탈은 360도 환경인식 및 고속도로에서의 자동 차선 변경 등 고도로 자동화된 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교통 흐름을 반영할 수 있는 기능을 우선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HD맵을 통합해 자동차가 스스로의 위치를 파악하고 HD맵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02-06 온라인기사
LG전자, 하니웰과 자율주행 보안 기술 개발한다 탑승자 생명과 직결되는 4가지 영역의 보안문제 해결
LG전자가 항공기 및 차량용 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업, 미국 하니웰(Honeywell)과 자율주행차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LG전자는 최근 하니웰과 ‘차세대 차량용 보안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개발되는 솔루션은 자율주행차에 반드시 필요한 네 가지 영역의 보안 문제에 대한 완성차 업체들의 고민을 한 번에(All-in-one)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1-31 온라인기사
자율주행차의 2단계와 5단계 차이점 엔비디아 자비에 SoC,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가속화
엔비디아는 지난 8일부터 나흘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8 행사에서 자율주행차 실현을 위한 시스템칩(SoC) 드라이브 자비에를 공개했다. 자비에는 현존하는 가장 복잡한 시스템 온 칩(SoC)으로, 9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장착하고 있으며, 연구개발에만 20억 달러가 투자됐다.
2018-01-29 온라인기사
바이두 ‘아폴로’ 자율주행 플랫폼에 온세미컨덕터 이미지 센서 도입 CMOS 이미지 센서 기반으로 자율주행용 플러그앤플레이 호환 이미징 솔루션 개발 계획
온세미컨덕터의 고급 CMOS 이미지 센서는 자율주행용 비전 시스템 개발에 즉시 착수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쉽게 확장 가능하다. 또한 HDR(High-Dynamic Range)을 지원해 차량 환경과 매우 유사한 저조도 및 혼합 조명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단일 이미지 및 영상을 제공한다.?
2018-01-26 온라인기사
바이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플랫폼 '아폴로' 선보여 CES 2018,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 기반으로 ZF ProAI와 바이두 아폴로 파일럿 실행
바이두는 CES 2018에서?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NVIDIA DRIVE Xavier™)와 ZF의 ProAI 차량용 컴퓨터에 기반한 자율주행 제품 아폴로 파일럿(Apollo Pilot)을 치루이(Chery, 奇瑞)자동차의 승용차와 트럭에 적용해 시연했다.??
2018-01-10 온라인기사
오로라-엔비디아, 차세대 자율주행차 연산 플랫픔 구축 협력 오로라의 자율주행 연산 플랫폼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 탑재
엔비디아 CES 2018 기자간담회에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엔비디아의 오토모티브 팀이 오로라와 함께 자율주행차량의 상용화를 이끌 새로운 모듈의 확장형 드라이브 자비에 플랫폼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인피니언, 엔비디아 드라이브 페가수스 AI 플랫폼 지원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력 확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인피니언 AURIX™ TC3xx 시리즈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엔비디아 DRIVE™ Pegasus (드라이브 페가수스) AI 자동차 컴퓨팅 플랫폼을 지원한다.
폭스바겐 차세대 지능형 차량 라인업에 인공지능 도입 엔비디아 드라이브 IX, I.D. Buzz에 적용
CES 2018에서 폭스바겐의 허버트 디에스(Herbert Diess) CEO와 엔비디아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 이 대담에서 양사 CEO는 폭스바겐의 아이콘 VW 마이크로버스(MicroBus)의 새로운 모델인 I.D. Buzz가 전기차 형태로 바뀌고 운전석과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3D 프린팅 버전 자율주행 미니버스 #AccessibleOlli 공개 로컬모터스, CES 2018에서 전시
로컬모터스(Local Motors)는 장애우를 위한 운송수단을 개발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AccessibleOlli를 공급하기 위해 IBM 및 CTA재단(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과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