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가 자율주행차의 신뢰성을 높일까 시각적 디지털 비서의 미래 가능성
자동차 HMI로 음성인식, 제스처 컨트롤 등의 도입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가상 운전 비서의 활용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프랭크 베르베른의 연구와 함께 가상 운전 비서의 가능성을 떠올렸다.
2016년 01월호 지면기사
벤츠, 자동차의 가상화를 말하다 운전에서 자유로운 카 인테리어의 변신
다임러가 현재의 운전과 같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승객이 할 수 있는 그 무엇, 즐거움을 미래의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에서 찾고 있다.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와 우려 IESF Automotive 컨퍼런스 라운드테이블 미팅
멘토그래픽스가 11월 “IESF Automotive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본지와 함께 한양대 김병철 교수, 쌍용 이주한 수석 등을 초청 ‘자동차의 설계 복잡성 관리 및 설계 과제’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했다.
NXP, ADAS·보안의 절대자로 NXP 반도체 커트 시버스 부회장
NXP 반도체가 지난 12월 8일 프리스케일반도체 합병을 완료했다. 자동차시장을 겨냥한 중대 결단이다. 12월 2일 NXP 반도체 자동차사업부문 책임자 커트 시버스 부회장을 만났다.
BMW, CES 2016서 동작제어 기술 '에어터치' 발표
2015-12-31 온라인기사
스파이런트, 커넥티드 카 테스트 이슈 해결사 이더넷 · eCall · 무선 · V2X · 포지셔닝 · 보안
통신 네트워크 및 보안 테스팅 솔루션 전문업체인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스가 한국 자동차 테스트 시장 진출을 위해 캔시스템과 손 잡았다. 스파이런트의 토마스 슐츠 이사를 만났다.
2015년 11월호 지면기사
BMW, 전품연과 V2X 기술 협력 한국 R&D 센터 통해 ICT·자동차 융복합 기술 공동연구
BMW R&D 센터와 KETI는 올해부터 C2X 통신 관련 기술, 기능성 스마트 소재, 차량용 스마트 센서 시스템 등 스마트카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차량용 네트워크의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 새로운 첨단 기술, Ethernet과 CAN FD
Ethernet과 CAN FD는 더 넓은 대역폭을 제공하고 기존 버스 시스템의 일부 작업을 대체하고 있다. 넓은 대역폭 외에도, 이들은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 도입에 적합하다.
ISO 26262 대응 위한 신뢰성 방법론의 합성(2)
다양한 테스트, S/W 코딩 방식은 ISO 26262와 관련해 효율성, 완전성 측면에서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장기적인 결과의 변동성, 간접비용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분석 기법의 변형, 분석 방법론의 결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ams, 능동 잡음 소거 기술 시장서 인기몰이 아날로그 기반의 ANC 사용 통해 청각적 경험 극대화
능동형 잡음 소거 기능은 주변 잡음을 최소한으로 줄여줌으로써 오디오 볼륨을 낮출 수 있어 청력을 보호할 수 있다. 자동차 캐빈 소음 저감 장치, 오토바이 헬멧 등에 ams ANC 솔루션이 적용될 전망이다.
ST · 오토톡스, NHTSA 요구 대응하는 V2X 칩셋 보안, 기능, 경제성 향상된 차세대 솔루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V2X 칩셋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스라엘의 오토톡스와 2세대 V2X 칩셋 출시를 준비하고 주요 업체들과 새로운 솔루션 설계를 시작했다.
유블럭스,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 사업 강화 국내 업계와 V2X 부문 협력 추진
유블럭스의 애드리안 탄 아태지역 총괄사장 겸 영업 부사장, 본사 허버트 블레이저 근거리 무선통신 제품 총괄 부사장에게 유블럭스의 비즈니스 전략을 들었다.
美, V2V 상용화 급가속 제조사 인센티브… 차량안전 등급 포함도 논의
미국의 V2X 상용화는 적용 카 메이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다. NHTSA는 차량 안전도평가 반영도 고려 중이다. 미래의 V2I 인프라 전개와 보안성이 이슈가 되고 있다.
OEM, 제니비로 ‘커넥티드 카’ 통제 제니비 연합, 서울서 글로벌 회원사 미팅
제니비 연합은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은 소프트웨어라고 확신한다. 인포테인먼트가 자동차의 엔진, 섀시 등과 같이 중요해진 만큼 카 메이커가 이를 제니비를 통해 직접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벤츠의 전자화 브랜딩: ‘메르세데스 미’ 제공 가능한 모든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IAA에서 메르세데스는 지난해 출범한 메르세데스의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미’에 대한 단계적 확대를 언급했고, 새로운 메르세데스 커넥트 미 기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