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매거진

ADAS와 자율주행, 그리고 SOTIF
ISO/PAS 21448:2019 (Road vehicles - Safety of the intended functionality)

ISO 21448은 ISO 26262를 보완하며 ISO 26262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다룬다. SOTIF는 개념 및 최종 검증의 사전 분석을 위한 환경 시나리오를 통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지침을 제공한다.

2019년 03월호 지면기사

AUTOSAR Adaptive - 차량용 컴퓨팅 센터
Ethernet 기반 ECU를 AUTOSAR Adaptive 아키텍처의 중앙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사용

AUTOSAR Adaptive는 차량에서 더 강력하고 유연한 E/E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다. Adaptive ECU 사용의 큰 장점은 차량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추후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19년 03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 대량 보급 위한 시스템 수준의 인증 및 검증 전략

이 글은 자율주행차의 ECU/서브시스템/시스템 및 차량 설계에서의 시스템 수준 인증 및 검증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2019년 03월호 지면기사

차량용 세컨더리 강압 스위칭 레귤레이터 「BD9S 시리즈」

스위칭 레귤레이터와 같은 스위칭 소자를 차재 전장부품으로서 사용하는 경우, AM 라디오 대역에 간섭하거나 기판 실장면적이 커진다는 과제가 발생한다. 이에 로옴이 대응하고 있다.

2019년 03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SW 타이밍 검증 프로세스 자동화 방안

신뢰성 높은 SW 타이밍 검증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위해 단계별 검증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이를 자동화하는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2019년 03월호 지면기사

지멘스, 새로운 캠스타 일렉트로닉스 스윗 출시…
전자 및 기구 조립 공정에 획기적인 스마트 제조 역량 제공

2019년 2월 12일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전자제품을 위한 혁신적 제조 실행 시스템(MES)인, 캠스타 일렉트로닉스 스위트(Camstar™ Electronics Suite)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9-02-12 온라인기사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한 3가지 기본 목표
테스트 목표를 명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접근방식 제시

차세대 커넥티드 카를 위한 테스트 솔루션은 검증된 방법, 기술 및 기법을 기반으로 구축돼야 하며 유연하고 적응력이 뛰어난 엔지니어가 신속하고 비용효율적인 방법으로 수행해야 한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ITS가 車 테스트, QA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는 이유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테스트 과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극복해야할 몇 가지 장애물이 존재하며, ‘이를 얼마나 빨리 해결 하는가’가 바로 자율주행 구현의 열쇠가 될 것이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블랙베리 QNX가 옳은 선택인 까닭
보안으로 차세대 OS 표준 겨냥

블랙베리 QNX는 그들의 소프트웨어가 자동차가 요구하는 기능안전성, 그리고 특히 최고의 보안성 때문에 선택받아야할 최고의 선택지라고 말한다. 12월 카이반 카리미 수석 부사장이 방한했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진실한 실행! 전기-자율주행에 대한 지멘스의 경쟁력

지난해 8월말 , 지멘스 PLM과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그룹의 자동차, 전자 부문 주요 간부와 자동차의 전기화, 자율주행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지멘스, 전기 시스템 설계 전문 기업 COMSA 인수…
차량용 전기 시스템 설계 분야서 선도 입지 강화

2018년 12월 19일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전기 시스템 설계와 와이어 하네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인 콤사 컴퓨터 소프트웨어(COMSA Computer und Software GmbH, 이하 COMS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2018-12-19 온라인기사

The future of automotive E/E development is model-based
PREEvision: Integrated model-based engineering solution for automotive E/E development

To solve the consistency challenge in automotive E/E engineering, document-based or domain-specific engineering tools have been connected with ALM (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tools, however, these toolchains were not able to solve the consistency challenge. I talked to Georg Zimmermann, who is the director of Vector’s Process Tools business unit and responsible for PREEvision.

2018년 11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