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쿠, 3D프린터로 전고체 배터리 양산
적층제조 기술기업 새쿠는 최근 그들의 새로운 복합재료, 멀티-프로세스 적층제조 플랫폼이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베르트 바게리 CEO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도로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AR HUD
AR HUD 시스템의 설계, 개발 시 우선적 고려는 운영체제와 GUI 애플리케이션, SoC 제조업체와 뉴럴 네트워크까지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의 엄격한 안전조치다.
EV 트랙션 인버터 위한 업계 최초 SiC 6팩 전력 모듈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CoolSiC™ MOSFET 기술을 채택한 새로운 전력 모듈을 출시했다. 1200V 풀-브리지 모듈 HybridPACK™ Drive CoolSiC™은 EV 트랙션 인버터에 최적화되었다.
2021-05-11 온라인기사
ZF, 상하이서 ProAI 수퍼컴퓨터 등 첨단기술 공개
ZF가 최근 ‘오토 상하이 2021’에서 그들의 차세대 차량용 슈퍼컴퓨터인 ‘ZF ProAI’를 비롯해 인프라 독립 자동 발렛파킹 기술, 상용차용 운전자 지원 시스템 등 첨단 안전, 편의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
헨켈 접착기술로 전기차 배터리 냉각 성능 높여 EV 양산서 비용, 성능, 제조, 지속가능성 지원
헨켈은 세계 최고 OEM과 협력 리튬 배터리가 특정 유즈케이스에서 신뢰성과 고성능을 보장하도록 하는 열 방출 기능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형식의 서멀 갭 필러 솔루션을 개발했다.
사커맘부터 온더고프로 위한 배터리 설계
이스라엘 '스토어닷'의 CEO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박사가 운전자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화학적 수준에서 배터리 성능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OEM, 테슬라 애플처럼 SoC와 OS 역량을
지멘스가 멘토를 품고 혁신하는 방향은 OEM이 전기, 자율주행의 미래에 주역으로 남기 위해 칩 설계, 검증, SW, 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역량, 이를 지원할 파트너를 갖춰야 한다는 말로 들렸다.
폭스바겐의 장기, 고망간 양극 전략
IDTechEx는 폭스바겐이 고망간 양극재를 개발하려는 동기가 에너지 밀도 향상이 아닌, 비용을 줄이고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으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EMI, 크기·비용·시간까지 '일망타진' TI, 최초 능동 EMI 필터 통합 DC/DC 컨트롤러
TI의 혁신적인 동기형 DC/DC 벅 컨트롤러는 능동 EMI 필터, 듀얼 랜덤 분산 스펙트럼 기술을 통해 EMI 필터 면적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전원 솔루션의 전도 EMI를 무려 55 dBmV까지 낮춘다.
자동차 데이터 커넥티비티의 미래
센서와 컴퓨팅이 정교해지고 차가 더 많은 SW로 정의됨에 따라 데이터 연결을 위한 대역폭은 기존 차량 네트워크 범위를 빠르게 넘고 있다. 앱티브가 미래 차량 네트워크 기술에 대해 말한다.
브롱코! 포드 SUV를 더 사랑스럽게!
포드는 차주와 SUV 간 감정적 애착에 포커스한다. 고객 니즈, 맞춤화, 세분화 대응 상징이 바로 브롱코다. 포드가 익스테리어부터 인테리어 디스플레이까지 커스터마이징의 끝판을 보여준다.
마그나, ‘타의 추종 불허’ 차세대 EV 구동 솔루션
마그나의 e모빌리티 로드맵에 한 획을 긋는 최신 ‘커넥티드 PHEV’, ‘차세대 e드라이브 시스템’이 BMW와 재규어 모델에 적용돼 선보여졌다.
ZKW, 2020년 매출 10억유로 달성 5월에 체코 및 중국에 새 지사 설립
ZKW는 호실적에 힘입어 올 5월 체코 올로모우츠 개발 사무소와 상하이 영업 및 개발 사무소를 새로 설립하고 글로벌 지사를 총 1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1-03-18 온라인기사
유블럭스, 와이파이4 및 블루투스5 다중 무선 모듈 출시 MAYA-W1, 소형 크기와 설계 유연성 및 통합 용이성 제공
이 제품은?전력관리, 전기자동차 충전, 전문가용 기기, 위치추적 기기, 텔레매틱스, 군집주행 관리와 같이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다양한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미래를 향한 보쉬의 교두보, 드레스덴 팹
보쉬의 드레스덴 팹은 차량용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자 반도체와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보쉬 전략의 중대한 발걸음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