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의 ‘스마트한’ 스마트폰 활용법 프리스케일 Vybrid로 Y세대·첨단·저가 대응
프리스케일은 Y세대, 저비용에 대응하는 IVI 시스템 개발을 위해 스마트폰의 활용을 추천했다.
2012년 09월호 지면기사
On-target 바이패스 통한 ECU 개발 시간과 비용 절약
ETAS의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및 모델 기반 개발을 위한 툴은 on-target 바이패스 기술을 이용해 개발 속도를 향상시킨다.
2012년 07월호 지면기사
더욱 합리적으로 구성된 ECU 테스트 ECU 테스트 위한 우수한 확장성 및 유연성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위한 툴인 CANoe 기반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훨씬 경제적이다.
커넥티드 카의 복잡한 소프트웨어 관리
자동차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의 크기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이면서 효율적으로 관리 및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의 MOST 활용 인포테인먼트 및 ADAS의 완벽한 통합
이 글은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완벽한 통합의 필요성을 지지하는 증거를 제시한다.
BMW 3, HUD 대중화에 노크 콘티넨탈과 콤팩트한 고성능 시스템 적용
더욱 가볍고 콤팩트한, 향상된 성능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BMW에 의해 최신 3 시리즈에 장착됐다.
항공기술을 이용한 자동차 안전성 향상 승인된 안전 기준들의 공통점
오픈시너지가 항공 소프트웨어 기술을 자동차 산업에 적용하고 나섰다.
한국 車, 5년 전 일본의 모습 타깃링크로 AUTOSARㆍISO 26262 대응
디스페이스의 울리히 아이스만 매니저와 AUTOSAR 등 자동차 산업 이슈와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AUTOSAR 4.0으로 진정한 출발! OEM, 본래 목표 달성 위해 100% 적용 약속
일렉트로비트의 미하엘 플라게 이사와 AUTOSA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ADAS 안전·편의·환경을 위한 아우토반
다양한 주행보조 시스템들이 대거 개발되며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
맥심, 차량용 반도체 매출 비중 10% 확대
맥심은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 자동차 비즈니스를 개시했고, 조명,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부문에 이어 엔진, 바디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2012년 05월호 지면기사
프로스트, 선진시장 HMI 분석 보고서
자동차 산업은 운전부주의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인터페이스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멀티모달 HMI 방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문서 생성 및 배포 관련 신기술로 원가 절감 및 브랜드 이미지의 향상
신기술 채택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서비스 문서를 정비소 등 서비스 관련 부서에 제공할 수 있다면 차량 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헬라, ‘조명’의 달인
카 메이커들의 시장경쟁에서 조명이 새로운 전장으로 대두되고 있다. 아우디와 같은 프리미엄 메이커들은 일찍부터 제품 차별화의 일환으로 LED나 RGB LED를 헤드램프나 인테리어에 적용했다.
미러링크, 인포테인먼트의 대세될 것 MDS 노재민 상무
MDS테크놀로지의 노재민 상무는 스마트폰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