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엔스, 그린 모빌리티 혁신
車-ITS-이통 결합, 안전·연비 증대
자동차의 개발 방향은 안전과 CO2 저감 측면이 나뉘어져 진행되면서 메이커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운전자 정보지원 시스템(Driver Assistance System)을 이용할 경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리카르도의 센티엔스 프로젝트는 자동차의 진보된 안전기술과 매핑, ITS, 이동통신 기술을 결합해 운전자의 운전 능력 개선을 꾀하며 안전과 CO2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2009년 08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