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the Meaning of Mercedes-Benz ‘Drive Pilot’
자율주행 레벨 3 ‘드라이브 파일럿’의 해몽  
올해 시속 90km, 2030년까지 130km 달성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메르세데스 ‘드라이브 파일럿’의 해몽  
‘Dreamer - a DRIVE PILOT Story’ 캠페인과 자율주행


승용차의 자율주행은 언제쯤 보편화될 수 있을까요? 자율주행 레벨 3의 첫 테입을 끊은 메르세데스 벤츠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확실한 것은 메르데세스 벤츠가 올 여름 유럽에서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앞 차를 추월할 수 있는 레벨 2+ 기능을 OTA로 제공하기 시작하고, 레벨 3 시스템인 DRIVE PILOT은 2024년 말부터 90 km/h에서 작동하며, 2030년까지 130 km/h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6월 중순 메르세데스 벤츠가 ‘Dreamer - a DRIVE PILOT Story’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 꿈해몽을 해봤습니다. 

글 | 한상민 기자_han@autoelectron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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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NGLISH




 

Dreamer, 넌 꿈꾸는 사람. 손을 머리에 댈 수 있겠니? 

그래 넌 몽상가일 뿐이야. 손을 머리에 댈 수 있겠니? 
멋진 하루가 가고, 또 한 해가 가고, 이게 인생이야!
알잖니, 너에게도 이런 날이 올 거야.
내가 뭔가를 볼 수 있다면. 소년아, 원하는 건 모두 볼 수 있어!
내가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 넌 누구든 될 수 있어.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다면, 너도 뭔가를 할 수 있어.
내가 뭐든 할 수 있다면, 넌 세상을 놀라게 할 수 있어. 
… …



이게 모냐고요?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신 캠페인, “Dreamer - a DRIVE PILOT Story”에 흐르는 ‘Dreamer’란 곡의 노랫말입니다.
대략 짐작이 가시지요? 아래 60초짜리 광고부터 보시죠. 더 확실해질 거예요.  


 



요즘 자동차 광고를 유심히 보기 시작했는데, 메르세데스 벤츠의 이 광고를 갖고 브랜드와 자율주행에 대해 5분 정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해몽’의 완성을 위해 당사자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물론, 유럽과 독일의 C-레벨 지인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광고는 마치 우리가(40 ~ 50대) 그랬듯이 메르세데스 벤츠에 대한 열망을 지닌 한 소년 ‘페데(Fede)’의 이야기, 성장 스토리(자아실현)입니다. 그런데 이게 절묘하게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의 꿈(자율주행)과 연결됩니다. 페데가 마침내 ‘벤츠’를 손에 넣었을 때, 우리는 ‘DRIVE PILOT’으로 세계 최초로 유효한, ‘승용차’에 대한 자율주행 시스템(레벨 3) 승인을 받은 메르세데스의 ‘Dream Come True’를 목격합니다. 이것은 138년 전 자동차를 처음 발명한 이래 수많은 세계 최초 기술로 자동차의 새 기준들을 세워온 브랜드가 역사상 가장 큰 패러다임의 변화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입니다.

 

Mercedes Benz:
“모든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캠페인은 자체적인 개념과 창작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모든 창작과 마찬가지로 창의적인 팀이 다양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DRIVE PILOT 캠페인은 기술 혁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삶에서 비전이 실현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DRIVE PILOT’ 시스템은 느린 속도(60 km/h 이하)로 이동하는 (승인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합법적으로 시선과 손을 운전에서 떼고 특정 부수적인 활동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승용차용 세계 최초 자율주행 시스템(레벨 3)이다. 2022년 5월부터 독일에서 판매 중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에서 S클래스와 EQS 세단으로 1년 이상 사용되고 있다. DRIVE PILOT은 지금까지 전체 1만 3,191 km의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위해 승인됐다. 기술은 카메라, 레이다, 초음파 센서, 라이다, 마이크로폰, 위성 기반 위치 시스템 등 30개 이상의 센서를 포함하는 안전을 위한 중복 시스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Dreamer 

왜 ‘Dreamer’일까요? 이 곡은 록밴드 슈퍼트램프(Supertramp)의 3번째(1974) 앨범인 ‘Crime of the Century’의 ‘B 사이드’에 수록된 첫 곡이면서 그룹의 ‘상업적 돌파구’가 된 히트 싱글입니다.  
우리가 꿈꾸는(잠든) 동안 ‘손을 머리 위에 올려봐(Can You Put Your Hands in Your Head?)’라고 말하며 몽상과 현실 사이에 울림(도전하고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을 주고자 합니다. 페데가 학교에 가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직장을 얻고 … 메르세데스가 기술을 혁신하고 심사숙고해 DRIVE PILOT으로 퍼스널 모빌리티의 새 장(B 사이드)을 열도록 격려합니다. 애초부터 이 광고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만큼 곡은 완벽하게 동기화됩니다. 
게다가 ‘Can You Put Your Hands in Your Head?’란 구절은 사상 처음으로 운전자가 운전 중 시선을 전방 도로에서, ‘손을 스티어링 휠에서 뗄 수 있는’ 레벨 3(3번째 앨범) 시스템인 DRIVE PILOT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Mercedes Benz:
“메르세데스 벤츠는 자율주행 레벨 3 시스템을 위한 UN-R157의 엄격한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한 세계 최초의 카 메이커입니다. 2021년 12월,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 조건부 자율주행에 대한 세계 최초 국제적으로 유효한 시스템 승인을 받았습니다. DRIVE PILOT과 함께 우리는 패러다임 전환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차가 특정 조건에서 동적 주행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는 우리가 미래 기술에서 선구자임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페데의 메르세데스 벤츠에 대한 열망은 우리가 성장하면서 변화하는 가치관처럼 벤츠의 모델들과 오버랩되면서 ‘속도-럭셔리-환경-안전과 안심’이란 과정으로 나아갑니다. 

페데는 1980년대 생으로 어릴 적 슈퍼패미콤, 미니카세트 플레이어, CD플레이어를 끼고 있던 우리의 분신입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머리 위에는 메르세데스의 심볼을 연상시키는 팬이 돌고) 메르세데스 벤츠 모델 카드(Mercedes S 420 Coupe 1994-1996)를 만지작거리고, 거실에선 F1을 시청하고 전설적인 C111 장난감 모델을 수리합니다. 이 ‘삼각별(Three Pointed Star)’의 추종자이자 속도광인 페데의 유년기는 이처럼 컷과 컷, 숏과 숏이 빠르게 편집되고, 아직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은 만큼 카메라도 횡적으로 좁고 수직적으로는 보호자 관점에서 내려다보고, 깊이로는 엿보는 시점에 있습니다. 

페데의 열망은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더욱 커진 열망과 성장한 자아, 꿈과 현실과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커플 데이트에서 옆자리 소녀보다는 매거진의 벤츠 모델에 빠져있고, 카드에 적힌 몇 가지 숫자 정보를 읽는 게 아니라, 세세한 제원과 이를 설명하고 포장하는 장문의 글을 즐길 만큼 메르세데스에 더 심취해 있습니다. ‘럭셔리’의 상징인 후드 위의 삼각별을 뽑아 도망가는 ‘일탈’을 하기도 합니다. 용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햄버거 가게 아르바이트에서는 더 커진 큰 삼각별을 그릴에 달고 나타난 (카드에서 본 S 420의 섀시를 계승한) SL R129 (600) 스포츠 컨버터블 모델을 보고 넋을 놓습니다.  





 

Mercedes Benz:
“SL600은 90년대 꿈의 차로, 주인공의 청소년 시기를 상징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로고는 상징적 의미가 크며 공기, 육지, 바다를 의미합니다. 1909년에 처음으로 브랜드 로고로 도입된 이후, 메르세데스는 1921년 여기에 링을 추가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브랜드 로고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일부로 변화했지만,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는 엔진 후드 통합을 포함해 독특한 외관을 유지했습니다” 



페데의 꿈과 현실 간 갈등의 클라이막스는 “그만 꿈 깨(Fede, Stop dreaming)!”란 주인아줌마의 외침에서 시작해서 (꿈꿀 때만 볼 수 있는) 천장에 가득한 삼각별들과 지금은 그 꿈이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해주는 벽면의 ‘Park Only’란 브로마이드를 대조시켜 보여줍니다. 이는 메르세데스의 승용차를 위한 자율주행도 유사한 이유로 어려워 자동 주차(Parking)부터 시작한 것과 일치합니다.    

성인이 된 페데는 편안한 모습으로 이발소에 앉아 ‘장인’에게 그의 머리를 맡깁니다. 몇 개의 헤어컷 장면이 지나가는 동안 그는 더욱 성숙해지고, 그만큼 창밖으로 보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모델들도 연식을 달리하며 발전합니다. 이렇게 갈고 닦은 페데가 숍을 나서고 최신 ‘전기 세단’ EQS에 오르면서, 그와 메르세데스의 성장 스토리는 엔딩으로 치닫습니다. 
꿈과 현실의 갈등, 개인의 성공과 성취를 위한 치열했던 삶, 가치관의 변화, 페데의 자아성장은 터키색 ‘DRIVE PILOT’ 버튼을 누름과 함께 이제 가족의 안녕, 남은 인생에 대한 ‘안전과 안심, 해방’으로 바뀌고, 젊은 날의 열망은 뒷좌석에 앉은 또 다른 페데가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 소셜 미디어를 통해 6월 14일 시작됐습니다. 60초짜리 메인 필름 외에도, 미국과 독일 등 전 세계 메르세데스 벤츠 소셜 미디어 채널과 독일의 TV 광고(TVC)에서 다양한 길이, 버전으로 송출되고 있습니다. 







믿음의 의미  
    

Mercedes Benz:
“페데는 페데리코에서 유래되었으며 믿음‘을 의미합니다. 캠페인 주인공은 특정 국적이 없으며 이야기는 어디에서나 전개될 수 있습니다. 페데는 모든 어린이를 상징하며 그들이 자신을 믿고, 꿈을 따르고, 결코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페데(Fede)란 이름이 ‘믿음’을 뜻하는 거 아시나요?
믿음은 ‘해내겠다’는 의지이면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대한 것입니다. 온갖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이렇게 아무도 가지 않는 자율주행 레벨 3 테입을 끊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또, 누군가의 자율주행 레벨 3 미션이 중단됐거나 실패했다 하더라도 그동안의 도전과 노력, 경험의 가치를 간과해선 안됩니다.   

자율주행 레벨 3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절대다수 대중의 안전, 자동차 산업 자체의 안전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련 시장 상황도 매우 복잡하고 변화무쌍합니다. 광고의 ‘꿈과 현실의 갈등’처럼, 기술은 물론 규제 프레임워크와 사고책임 문제, 보험 등과 관련해 여러 도전과제가 남아있으며, 이 때문에 대부분 카 메이커들이 도전을 주저하고 있기도 합니다.

 

Mercedes Benz:
“불행히도 자율주행 레벨 3 시스템에 대한 기술 승인 규정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이질적입니다. 현재의 UN 규정 기반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우 바람직합니다. 보험 측면에선, 독일에서는 소유자의 책임 체계와 자동차 책임 보험에서의 보장이 이 조건부 자율주행 시스템이 더욱 발전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계속 기능할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운전자 또는 제3자 책임의 경우 전통적인 보험 및 법적 틀에 따라 과실을 결정하고 책임을 평가합니다” 

 

광고에서 눈여겨볼 대목 중 하나는, 페데와 흑인 친구가 커플 데이트를 하는 장면과 중국인 햄버거 가게 아줌마가 ‘꿈 깨!’라고 말하는 장면입니다(인종차별 이야기가 아닙니다). 
스티어링 휠 앞의(승용차의 의미) 페데와는 다르게 리어시트(로보택시의 의미)에 착석한 흑인 친구는 마치 웨이모, 크루즈 등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기업들과 테슬라의 FSD가 정부 지원과 함께 특정 지역에서 자율주행 레벨 4 혹은 이에 준하는 기술을 테스트하듯이 대담한 키스를 합니다. 또, 중국인 점주가 등장하는 장면은 최근에 테슬라 FSD 테스트가 조건부로 허용되고 주요 도시 지역에서 많은 로컬 카 메이커들의 레벨 3 테스트가 허용되기 시작했지만, 중국이 데이터 보안을 이유로 그동안 외국기업의 자율주행을 철저히 통제해온 상황의 메타포입니다. 

꿈과 현실 간 갈등에 대한 장면들은 카 메이커와 기술개발자들이 프레임워크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르는 동안 국가 교통 당국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 그리고 (중국을 제외하면) 레거시 카 메이커들이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등 총체적 관점에서 레벨 4에 바로 진입하기보다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의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발전이란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을 말해줍니다.




 


성장 이야기
 

Mercedes Benz:
“DRIVE PILOT의 이용 가능 지역은 독일 아우토반 총 13,191 km 모두 가능하며, 미국 네바다주와 캘리포니아주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가능합니다. 국내 도로교통법이 이를 허용하는 대로 추가 시장에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당국과 전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 최초 자율주행 레벨 3 상용화를 이룬 메르세데스 벤츠의 DRIVE PILOT과 ‘Dreamer - a DRIVE PILOT Story’는 다른 레거시 카 메이커의 자율주행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또, 메르세데스 벤츠는 ‘레벨 3 기술의 선구자’란 이미지의 혜택을 누리고 있을까요? 

답은 모두 그렇다입니다. 또, 카 메이커들은 그들의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런 마케팅 지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섀도우 모드의 사용, 생성적 AI 방법의 발전과 함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운영 설계 도메인(ODD)을 확장하면서 레벨 4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카 메이커들도 분명히 메르세데스의 뒤를 이을 것입니다.

현재 시장의 DRIVE PILOT과 같은 ‘저속(60 km/h 이하에서 허용)’ 시스템은 단지 첫 단계일 뿐이며,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업계의 다음 목표 중 하나는 최대 130 km/h의 속도로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고 많은 고객에게 큰 차별화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은 이미 여러 OEM, 그들의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되고 공개되고 있습니다. 또, 규제도 많은 진전돼, 예를 들어 EU는 레벨 3 및 레벨 4를 지원하는 규제를 통과시켰습니다. 

 

Mercedes Benz:
“우리는 시스템 설계 측면에서 안전을 중시한 단계별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10년이 끝날 때까지 고속도로에서 최대 130 km/h까지 이용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중간 단계도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중 하나는 2024년 말부터 차량 뒤를 따라 약 90 km/h로 주행하는 DRIVE PILOT의 다음 버전을 독일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지역적으로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주목해야 합니다. 현재 레벨 3 및 레벨 4 시스템에 대한 승인은 없지만, 중국의 도시, 지역 정부 등 특정 지역의 진보적인 접근 방식, 레벨 3 테스트는 전 세계 자율주행의 광범위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율주행 레벨 3는 언제쯤 궤도에 오를 수 있을까요? 이것은 기술과 규제 환경의 복잡성 때문에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공하기 정말 어렵습니다만, 업계의 이해관계자 간 지속적인 협력, 기술 발전, 규제 지원의 점진적 확대와 함께 향후 몇 년 동안 그 가능성은 크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반적인 운전자, 차주들도 이런 승용차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Mercedes Benz: “조건부 자율주행에서는 교통체증에서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2차 활동이 명시적으로 허용됩니다. 교통체증은 여름 휴가길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벨 2+와 같은 ADAS 시스템의 대중화는 레벨 3 시스템의 안착 이전에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근 유럽에서 자동 차선변경(ALC)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작년부터, 중국에서는 특별 조정된 버전으로 이미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차가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앞에서 느리게 이동하는 차량을 추월하는 기술인데, 메르세데스의 운전 기능으로는 처음으로 무선 업데이트(OTA)로 제공이 가능합니다. 이 ALC는 (유럽에서) 80 ~ 130 km/h의 속도에서 작동하는데, 유럽 33개국 총 15개 모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인도된 약 20만 대에 대한 고객이 OTA로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 EQS가 마침내 도로를 달리기 시작할 때, ‘You’ve always dreamded of driving Mercedes-Benz.’란 문구가 새겨질 때부터 오른쪽 하단부에 표시돼 오던 아주 작은 ‘Three Pointed Star’ 심볼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이 꿈해몽, 어땠습니까? 너무 뻔했나요?

 

Credits

  • Idea, concept and realization: team x
  • Production: Tempomedia Filmproduktion GmbH
  • Director: Eugen Merher
  • Photographer: Christoph Koestlin
  • Post-production: Replayboys GmbH
  • Sound studio: Hyve Audio
  • Music: Universal Music Publishing




 



AEM_Automotive Electronic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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