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카로, 임원진 4인 자사주 2만주 장내 매수 ··· 중장기 성장 자신감 반영
사이버보안·전장제어기·생산의 통합경쟁력 기반 성장 가속 기대
2026-06-10 온라인기사  / 윤범진 기자_bjyun@autoelectronics.co.kr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전문기업 페스카로(FESCARO, 대표 홍석민)는 주요 임원진이 총 2억원 규모의 자사주 20,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구성서 최고사업책임자(CSO), 이영탁 최고재무책임자(CFO), 정재욱 전장사업본부장, 진학성 사이버보안사업본부장이 참여했다. 회사는 이번 매입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스카로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업을 기반으로 전장제어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장제어기 개발사 모트랩(MOTLAB)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JS오토모티브를 인수하며 사이버보안과 전장소프트웨어, 생산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통합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페스카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억7,000만원으로 6배 이상 확대됐다.

이영탁 페스카로 CFO는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결정했다”며 “자동차 사이버보안과 전장사업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스카로는 전장부품 보안 솔루션과 차량통신 보안솔루션, 규제대응 IT 솔루션인 CSMS Portal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농기계와 건설기계, 로봇 등 모빌리티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AEM(오토모티브일렉트로닉스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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