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데모는 사라질 것이다 BMW 마이클 슈바이거 FH
ISO/IEC 15118 조인트 워킹그룹 리더인 BMW의 마이클 슈바이거 FH와 전기차 충전 표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슈바이거는 차데모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01월호 지면기사
카플레이와 2개 USB 포트 이야기 굿텔,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의 멀티 디스플레이, 카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적용에 따라 모바일 기기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멀티 USB 포트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필립스에서 퀄컴까지; NXP 10년의 여정 NXP 반도체 커트 시버스 수석부회장
퀄컴의 NXP 반도체 인수합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커트 시버스 NXP 수석부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시버스 부회장은 자율주행 역량과 BMW 7을 예로 NXP의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2016년 11월호 지면기사
"어린이 안전, IEE 레이더로 차 내 숨결까지" IEE 센싱 코리아 송승훈 부사장
스마트에어백, 리어시트 세이프티, 어린이 안전이 갈수록 중요해짐에 따라 룩셈부르크의 자동차 센싱 스페셜리스트 IEE의 존재감도 높아지고 있다. IEE 센싱 코리아의 송승훈 부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자동주행 전용 HMI, 통합 운전자 모니터링 요구 콘티넨탈 알렉산더 클로츠 인테리어 디비전 R&D 부문장
자동주행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인테리어 HMI의 역할과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콘티넨탈의 알렉산더 클로츠 인테리어 디비전 R&D 부문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고장 메커니즘 활용 E/E 시스템 신뢰성, 수명예측 Sherlock과 함께 개발시간·비용 싹뚝!
E/E 신뢰성 예측 분야에서 최고 전문성과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 여려 현장 경험을 지닌 DfR Solutions의 길라드 샤론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엑슬리트 엣지 사옥에서 그를 만났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티티텍, 2017년 양산 아우디 zFAS ECU 개발 Ethernet 상용화로 MOST, FlexRay 소멸…
티티텍의 게오르그 니드리스트 박사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기능안전성 확보, 이더넷 도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티텍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아우디를 통해 상용화된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6’, 5,700사 출전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커넥티비티에 하이라이트
11월 30일부터 닷새간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에 전 세계 5,700개 기업이 출전한다. 커넥티드 카가 하이라이트된다.
정연우, 수퍼호크 창립자의 이동성 디자인 100년 JAS-크루즈-엘도라도-제네시스-하이퍼루프…
한국인 최초 벤틀리 외장 디자이너, 제네시스 DH 등 현대자동차 고급차 개발 프로젝트 외장디자인그룹장으로 잘 알려진 현 국립울산과학기술원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정연우 교수를 만났다.
부산, FISITA 퀄리티를 높인다! 1,000명 심사위원, 700개 논문 풀 페이퍼 리뷰
오는 9월 26일부터 닷새간 부산서 개최될 ‘FISITA 2016 World Automotive Congress’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 기계공학과 전광민 교수를 만났다.
DiSTI, HUD·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 UI 스페셜리스트 GL Studio, 최초이자 유일한 ISO 26262 인증 솔루션
재규어랜드로버 모델 콕핏의 디지털화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UI/UX 스페셜리스트 DiSTI의 스콧 밴더와이드 자동차 HMI 개발 선임을 만났다.
2016년 07월호 지면기사
LED 라이트 원가절감 · 생산성 향상 지원 혁신적 IC 통한 LED 드라이버 모듈의 소형화
새론기술이 자동차 LED 라이트의 원가절감, 디자인 유연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PWM 소자를 적용한 LED 드라이브 모듈을 제안한다. 박동운 사장을 만났다.
2016년 05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은 車 인터페이스의 재정의 렉스턴트, SYNC3 등 인포테인먼트 진보의 파트너
FCA, 비스테온 등 북미 자동차 기업의 인터페이스 혁신, 포드 SYNC3 진보의 조력자 렉스턴트의 크리스 록웰 CEO에게 경험 중심 디자인의 중요성을 들었다.
브로제에서 ‘시트’의 미래를 듣다 프리미엄 카와 SUV 강세로 파워시트 및 경량화 요구 증대
브로제에게 안락하고 편리하며 오래 타도 피로감이 덜한, 자율주행차에서 더욱 편하게 착석하고 주변을 즐길 수 있는 시트에 대해 들었다. 혁신은 안전을 전제로 비용과 경량화 이슈와 함께 전개되고 있다.
ADAS 스페셜리스트 PLK의 두 번째 출사표 피엘케이테크놀로지 박 광 일 사장
PLK는 전방 카메라 부문에서 모빌아이의 아성에 도전하는 한편 측후방, 서라운드 뷰, 제스처 인식, 운전자 모니터링 등 다양한 새 기술을 전개하고 있다. PLK의 박광일 사장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