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라이드 헤일링 해법 라이드OS, 안전하고 효율적인 라우팅, 플릿 관리
자율주행 라이드 헤일링을 위한 경로, 안전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라이드OS의 이민지 수석연구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03월호 지면기사
자율주행, 쾌적한 승차감에 대한 새로운 도전 바이브라쿠스틱 외르크 뵈킹 최고기술책임자
자율주행은 바이브라쿠스틱과 같은 NVH 기업에게도 커다란 도전이자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바이브라쿠스틱의 최고기술책임자 외르크 뵈킹 박사의 일문일답을 전한다.
데이터 모네타이제이션의 헤게모니와 하모니 HPE-콘티넨탈,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수익화 플랫폼
HPE와 콘티넨탈은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MWC를 통해 카 메이커의 데이터 모네타이제이션을 위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선보였다.
진실한 실행! 전기-자율주행에 대한 지멘스의 경쟁력
지난해 8월말 , 지멘스 PLM과 지멘스 디지털 팩토리 그룹의 자동차, 전자 부문 주요 간부와 자동차의 전기화, 자율주행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9년 01월호 지면기사
뉘앙스-어펙티바: 자동차의 신기술 감정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운전비서
뉘앙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어시스턴트’의 개발이다. 질문이나 요청을 기다리고 답하기보다 능동적으로 뭔가를 제공하는 것이다.
헬라가 말하는 미래 조명: 운전자가 승객이 됐을 때 존 쿠이퍼스 인테리어 및 카 바디 라이팅 부문장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에 맞춰 헤드램프, 바디 및 인테리어 라이팅 기술 혁신이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다. 헬라의 존 쿠이퍼스 인테리어 및 카 바디 라이팅 부문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벡터에 반도체 경험과 노하우 접목 독보적인 만큼 최고 서비스로 밸류 마케팅 강화
벡터코리아아이티의 이원우 신임 대표이사를 만났다. 이 대표는 반도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벡터 비즈니스 및 고객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임을 확신했다.
자동차의 미래를 담는 스토리지 담론 빠른 속도, 대용량, 높은 신뢰성 모두 잡아야
엔진의 성능(마력)보다 운전 경험이 자동차 구매 결정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름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차용 스토리지 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LED 조명 설계, Maxim에게 맡겨둬” 업계 최저 저항 제공으로 발열 해결, 페일세이프 지원까지
맥심의 테이머 키라 이사가 매트릭스 및 픽셀 조명 기능을 강화한 LED 매트릭스 매니저를 들고 방한했다. 촉박한 방한 일정을 쪼개 인터뷰를 진행했다.
2018년 11월호 지면기사
“ DSRC 측정인증 외 C-V2X 전용 솔루션도 준비” 높은 주파수와 넓은 대역폭 요구하는 차량용 레이더도 대응
키사이트 코리아의 서정익 이사에게 자율주행, C-V2X 등 커넥티드 카 영역의 동향과 대응 현황에 대해 들었다.
자율주행, ACM과 함께 가속 페달 세계 최초 고속도로 테스트 시설
ACM은 지난해 자율주행 상용화의 주요 걸림돌 중 하나인 혹한의 날씨 속에서 개장했고, 이제 두 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ACM의 시설운영 및 건설 담당 마크 차풋 부사장을 만났다.
모델 기반 설계가 미래다 PREEvision, 차량 E/E 개발을 위한 모델 기반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
E/E 엔지니어링 분야의 정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PREEvision과 같은 모델 기반 E/E 시스템 엔지니어링 방법론을 도입하고 있다.
게임 체인저: 적층제조 유체 공기역학, 전기차서 적용 활발
지멘스는 자동차 등 고객사 제품의 성능 향상, 개발 주기 혁신에 있어 적층제조가 확실한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의 산업화에 리더로 나서고 있다. 지멘스의 주요 간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해크로드, 진실한 디지털 매뉴팩처링의 개척자 게임하듯 원하는 차 디자인해 3D 프린팅!
해크로드의 마이크 마우스 맥코이 CEO, 슬래드 가드너 CTO를 만났다. 해크로드 플랫폼은 완벽한 디지털 환경의 제조 미래를 구현하고 첨단 3D 프린팅으로 차량을 제작한다.
지멘스 PLM ‘유비쿼터스 혁신’의 핵 멘딕스 자동차, 제네러티브 엔지니어링과 적층제조로 혁신
8월말, 보스턴 메리어트 롱와프에서 지멘스 PLM의 토니 헤멀건 CEO를 만나 지멘스가 불러오는 혁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