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성장 대비하는 SiC 절대자 ST, 공급망 확장 주력…4세대 트렌치는 2021년에
ST는 30년 이상의 SiC 노하우, 확고한 고객 기반, 다양한 산업 특화 제품을 기반으로 현재 공급망 확장과 차세대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넘버 1 포지션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09월호 지면기사
FCEV 위한 엘론 머스크 없다 현대자동차, 넥쏘 넘는 수퍼스타 창조 필요
ISO 워킹그룹, 기술자문 그룹 멤버인 윌리엄 S. 러너 FRSA와 연료전지차의 미래, 충전소 폭발 이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엘론 머스크처럼 열망과 열정을 창출할 수 있는 FCEV 모델의 창조를 강조했다.
전기차 테스트-고효율 프로젝트: eDrive 테스팅 Better Results Lead To Increased Efficiency
인버터와 모터는 전기차 핵심부품으로, 두 제품의 효율성은 배터리 수명과 차의 가속 및 감속 특성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 시장은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주목하고 있고, 그 선두에 HBK가 있다.
SK네트웍스, 전국 주유소에 급속충전 50기 설치 SK Networks Installs 50 Rapid Chargers
SK네트웍스가 급증하는 전기차 대비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감안해 전기차 인프라 확장에 기여하고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6개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에 100 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키로 했다.
IDTechEx, 하이브리드 대체하는 48V 풀 하이브리드
48V는 눈에 띄게 우수한 48V 풀 하이브리드로의 전환을 위해 3 kWh/30 kW의 영역에 확실히 들어서고 있다. 임시방편으로만 여겨졌던 것이 이제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더 큰 지속성을 갖추게 됐다.
EV, 충전조건 좋은 사람이 타는 차 충전 비즈니스의 도래와 ZEV 의무판매제
7월, ‘2019 Automotive Innovation Day’ 컨퍼런스에서 차지인 최영석 CEO는 ‘EV 사용자 + 충전 사업자 관점에서 본 EV 시장’이란 강연을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봤다. 강연을 전한다.
인피니언, e모빌리티 대응의 최고 파트너 EV 판매 상위 20위 모델 75%에 전력반도체 공급
인피니언은 e모빌리티용으로 품질과 신뢰성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스테판 지잘라 자동차 부문 고전력 사업부장과의 일문일답을 전한다.
전기버스 관리 소홀이 무선충전 기술 문제로… 새 기술 사업화되는 풍토 만들어야…
와이파워원의 김제우 대표를 만났다. 무선충전을 대중교통에 적용하는 비전이 궁금했다. 그러나 무선충전 버스에 대한 일방적 매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메인 인터뷰 주제 변경이 불가피했다.
2019년 07월호 지면기사
전기차 도입 가속화 위해 급속 충전 필요
급속 DC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은 이미 나와 있다. 실리콘 카바이드, 마이크로컨트롤러 디바이스, 지능적인 인증 및 보안 솔루션 결합으로 미래의 충전 인프라를 달성할 수 있다.
PHEV와 PEV의 커다란 차이
순수 전기차의 폭발적 성장 속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흥미로운 전망이 나왔다. 판매량 감소, 시장 점유율 하락을 역전시킬 방법이 절대적으로 없다는 것이다.
폭스바겐 그룹 배터리 전략 전동화 핵심 전략의 밑그림 제시
폭스바겐그룹의 전동화에 탄력이 붙게 되면 유럽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이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따라서 폭스바겐그룹의 배터리 전략은 전동화 전략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EV, 자동차 개발 메인 스트림으로 AVL, 자동차 전기화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AVL Korea가 푸르미르 호텔에서 ‘AVL Electrification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AVL의 다양한 기술뿐만 아니라 전시 부스 및 테스트베드 견학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019-06-11 온라인기사
EV 콘센트 설치 주차면 10%로 상향해야 전기차리더스포럼, 10년後 200만대 시대 대응 촉구
10년 후 전기차 보급대수 200만 대 시대에 대응하는 충전 인프라 보급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4월 국회에서 업계는 이에 대응하는 충전 인프라 구축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2019년 05월호 지면기사
‘무배출’을 잃어버린 토요타 TOYOTA FORGOT THE IMPORTANCE OF ZERO EMISSION
토요타가 전기차에 대한 약 2만 3,740건의 특허기술을 무상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토요타의 파워트레인 전략이 급격히 진전되는 배터리 전기차와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인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폭스바겐, 2천만대 EV 폭격 위한 리튬 확보
폭스바겐이 간펑 리튬과 배터리 셀을 위한 장기 리튬 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간펑은 향후 10년간, 2030년까지 2,200만 대 이상의 폭스바겐 차량에 대해 리튬을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