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트레인 보안 위한 혁신적 MCU 솔루션/ 인피니언
칩 튜닝 등 파워트레인 데이터 조작을 통해 출력을 높이면, 엔진 제조업체에서 심사숙고해서 방지하려 했던 문제들이 야기될 수 있다.
2012년 01월호 지면기사
전기이동성 전환, 고급 EDS 설계 툴이 지원
자동차 설계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기차를 합리적인 가격을 요구하는 미래시장에 대입시켜야만 한다.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의 ECU 테스트 동적 전류 소모량에 대한 지능형 측정
절전 기술은 전기차 개발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거리, 사용 가능한 배터리 기술 및 시스템 비용 간에 우선순위가 서로 충돌하는 자동차에서 전기 에너지는 극도로 부족한 자원이다.
모비스, 타카타와 능동형 시트벨트 개발
지난 11월 현대모비스 전호석 사장과 타카타 시게히사 타카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가 ASB 및 에어백 등 첨단 안전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도시 미래이동성: 아우디의 책임과 기회
사회가 변화하고 있고, 프리미엄 메이커에게는 디자인의 변화, 책임과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모든 것은 민간과 공공부문의 경계 없이 재창조될 것이다.
매스웍스, AUTOSAR 양산 프로그램을 위한 Simulink 지원 강화
AUTOSAR Target Production Package로 유연한 지원 제공
2011-10-25 온라인기사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 미래에 반드시 장착
실질적인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은 미래에 반드시 차에 장착돼야 하는 기능으로 손꼽힌다. 덴소는 외부 단속, 교통 규제로 해결할 수 없는 안전 요소들, 차량 자체에서 운전자 감시 기능을 통해 해결해야하는 사항에 대한 `운전상태 보조 기술` 개발에 적극적이다. 덴소 코리아 오철해 과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1년 10월호 지면기사
모델 기반 설계를 통한 AUTOSAR와 ISO 26262 준수
매스웍스코리아(The MathWorks Korea, LLC.)는 지난 9월 1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2011 Mathworks Automotive Tech Day - ISO 26262 & AUTOSAR’ 세미나를 개최했다.
AUTOSAR 솔루션의 확대 ETAS 솔루션으로 개발부터 양산까지 - AUTOSAR 양산용 ECU에 대한 첫걸음
AUTOSAR 포트폴리오가 현저하게 확장되는 가운데, ETAS는 보쉬 그룹의 특정 분야 전문 지식과 ECU 관련 기술적인 능력을 계승하고 있다.
전기이동성의 비약적 발전 1회 충전으로 626.6km 주행
전기이동성과 관련된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의 제한된 주행거리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아톰, ‘현대’를 얻다 인텔, 현대차ㆍ씨앤에스와 IVI 공동개발
인텔 톰 스틴먼(Tom Steenman) 부사장(우측부터),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양웅철 부회장, 씨앤에스테크놀로지 김동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증강현실 기반 첨단 HMI 개발 시선 추적해 대상 정보를 표시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그밖의 새로운 기능들에 기인한다.
HMI 고려한 중소형차 센터스택의 첨단화 콘티넨탈, 세련·안전·경제적 모듈 개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컨트롤러의 센터스택 모듈을 개발했다. OEM은 콘티넨탈의 최신 모듈을 채택함으로써 디자인과 인간공학적 요소, 비용 효율성을 확보하면서 고급스러운 센터스택을 창조해 낼 수 있게 됐다.
연구소를 나온 HMI
HMI를 말하면 현재 생산되는 제품과는 관련 없는 소수의 연구 조직이 수행하는 선행 과제로만 여겨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그린카 HMI의 조건
영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카(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레인지익스텐더(REEV), 전기차(Full Electric Vehicle, FEV) 등을 통틀어 저탄소배출차(LCV)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