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리고 사람과의 확실한 연결
콘티넨탈 헬무트 마치 인테리어 총괄 사장
해가 갈수록 새시의 전자화, 첨단 안전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린카 부품 개발에서 현대ㆍ기아자동차와 콘티넨탈 그룹의 관계가 깊어가고 있다. 지난 3월 15일 헬무트 마치(Helmut Matschi) 인테리어 디비전 총괄 사장,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 선우현 한국대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문태윤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현대차 방문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인테리어 디비전의 전략과 국내사업 현황
2011년 04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