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기업 인수 통한 완벽한 고객 지원
한국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Korea Microchip Technology Fair를 개최했다. 1994년부터 한국마이크로칩을 이끌고 있는 한병돈 대표를 만났다.
2014년 01월호 지면기사
맥심, 고집적 통합 설계로 자동차시장 공략
김현식 맥심 인티그레이티드 코리아 사장은 지난 연말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열고 오토모티브 시장 확대 전략과 함께 고집적 차량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BMW의 에너지 관리법 에너지, CO2, 비용을 절약하는 첨단 공식
전기 에너지는 ‘연료’의 사용을 통해 얻어지는 것인 만큼, 차에서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는 ‘연료’로 만든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총체적인 에너지 관리가 중요하다.
독일 국가산업 기반을 움직이는 전기차 EV Control Foundation of German Industry
새해의 독일 정부 키워드 중 하나는 전기이동성이다. 적어도 독일에서 판단하고 있는 전기이동성의 확보는 산업 전체가 연계돼 움직이는 거대한 국가 기반 산업의 변화를 의미한다.
미국인이 원하는 EV의 조건! Electric Vehicle Consumer Survey
내비간트 리서치는 지난해 가을 배터리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대체연료차에 대한 미국 소비자 평가를 조사하기 위해 1,084명을 대상으로 웹 조사를 펼쳤다.
알루미늄으로 연비, 성능, 안전을 잡아라! 노벨리스, OEM 요구에 아시아 투자 확대
117개 플랫폼의 자동차에 알루미늄 판재를 공급하고 있는 노벨리스가 아시아를 비롯 글로벌 투자를 확대했다. 차량 경량화, 연비와 성능 향상을 위한 OEM 수요 증대 때문이다.
파워킷이 주도하는 튜닝시장 Power Kit Leads Tuning Market
터보가 기본장착되는 요즘의 파워킷은 어떤 것일까. 튜닝시장을 주도하는 파워킷에 대해 아승오토모티브그룹의 차지원 대표가 말한다.
EV/HEV 설계 위한 위험 최소화와 도전과제 관리
툴들은 그래픽 및 수치 리포트를 이용 다양한 설계 구현에 따른 비용, 무게 산정을 돕는다. 가상 프로토타입은 시나리오를 신속히 작성해 어떤 옵션이 무게가 덜 나가고 전선과 부품을 덜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2013년 11월호 지면기사
생고뱅, 작은 차가 다음의 혁신 주인공!
시티카 모델 경쟁이 가속되고 있다. PTFE 복합 베어링 및 톨러런스 링과 같은 혁신 부품은 경량화와 성능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다. 디자인의 작은 변화가 다음 혁신의 주역이 될 것이다.
보쉬의 파워트레인 전략
지난 6월 복스베르크에서 열린 보쉬의 61회 오토모티브 프레스 브리핑에서 롤프 불란더 가솔린 시스템 사장과 마르쿠스 하인 디젤 시스템 사장이 파워트레인의 미래를 말했다.
한국 튜닝시장의 튜닝 정부, 카 메이커와 튜닝회사의 가교돼야
어떻게 자동차 튜닝시장을 키워나갈 것인가?”아승오토모티브그룹의 차지원 대표가 독일의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과정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벤치마킹해야 할 점을 이야기한다.
EV/HEV에서 통합적 차저 및 인버터로 최대 30kHz로 IGBT 모듈 스위칭
EV/HEV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테이터 권선을 인덕터로 이용해 차저 시스템을 구현하는 방식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인버터와 모터를 두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공간, 무게, 비용을 낮출 수 있다.
2013년 09월호 지면기사
데이터 보안, 에스크립트의 전기이동성 보안 연구 프로젝트
전기이동성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차량이 지속적으로 연결 제어되고 확인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개방된 데이터 연결에는 추가적 위협요소가 동반되기 마련이다.
SM5 TCE : Turbo Charged Efficiency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중형차에 190마력 1.6 리터급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한 SM5 고성능 모델 ‘SM5 TCE’를 출시했다.
닛산이 말하는 ‘포스터 법칙’ 다운사이징, CVT로 연비와 주행 즐거움 추구
다운사이징은 자원과 규제 대응만을 위한 솔루션이 아니다. 터보 직분사 엔진과 CVT와 함께 또 다른 운전의 즐거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