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보급으로 EV 평가 힘들다 전기차 민간보급 보조금 줘야!
공공기관 보급은 충전의 불편, 짧은 주행거리 등 전기차의 불편을 수인할 동기가 약하다. 공공기관의 사용자들은 돈에 민감하지 않고 운행빈도도 얼마 안 돼 테스트베드 역할이 잘 안 된다.
2013년 07월호 지면기사
한국 전기이동성의 `심볼`이 된 BMW 환경부와 초대형 전기차 컨퍼런스 개최
국내 전기차의 민간 보급이 막 추진되고, 다수의 전기차 모델이 론칭을 앞둔 상황에서 세계적인 프리미엄 메이커 BMW가 환경부와 한국의 전기이동성을 지원했다.
베어링 테스트가 파워트레인 제조사에 미치는 영향
제품의 성능 지원을 입증하는 강력한 데이터를 제시할 수 있는 1차, 2차 벤더들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생고뱅이 파워트레인 베어링 테스트와 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한다.
볼보의 순수 기계식 하이브리드 Flywheel KERS 배터리 하이브리드 대비 저비용, 경량 솔루션
플라이휠 KERS라 불리는 기술은 순수 기계식 시스템으로 기존의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비해 가볍고 비용이 적게 든다. 플라이휠 KERS는 볼보가 유일한 것은 아니다.
게임을 바꿀 PSA 풀 하이브리드 Hybrid Air
전기 하이브리드와 대조적으로 하이브리드 에어 시스템은 에너지 저장을 위해 가압 스틸 탱크의 압축 질소를 이용한다.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는 HEV에 호의적이지 않던 시장도 바꿔 놓을 수 있다.
다운사이징ㆍ터보차저ㆍDCT 대세 중국 연비규제 강화, OEM 투자 증대에 한몫
OEM의 연비 향상 집중에서 가솔린과 디젤 등 내연기관의 화두는 다운사이징이다. BMW, PSA, 르노, 포드 등의 3실린더 엔진 채택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AUDI R8 e-tron 고전압, 고효율 드라이빙의 조건
R8 e-tron에는 최초, 최첨단의 고전압, 고효율 기술을 대거 동원됐다.e-tron의 고성능 디자인 전략은 전기차는 물론 내연기관의 효율개선에도 좋은 본보기가 된다.
액티브 셀 밸런싱으로 배터리 팩 가용 용량 및 수명 개선 리니어, 고효율 양방향 멀티셀 액티브 밸런싱 IC 출시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팩의 가용 용량과 수명을 개선하는 액티브 방식 셀 밸런싱 기능을 집적한 멀티셀 배터리 밸런서를 발표했다.
2013년 05월호 지면기사
맥심, ‘3C’로 車사업 입지 강화
맥심이 OEM, 전장업체와 협력해 자동차의 전동화 및 전자화를 촉진시킬 첨단 차량용 반도체 개발 및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델파이, 신차 적용 기술 대거 공개 제네바모터쇼서 20여 모델에 탑재
제네바모터쇼에서 델파이는 라페라리 등 다양한 OEM의 신모델에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운전자와 차량을 연결시켜주는 기술을 대거 공급하며 실력을 과시했다.
독일정부 전기차 보급 가속에 확신 라인-루르 권역의 EV 시범운영 사례
독일의 전기차 시범운영 사업은 2단계 2년차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5년간 8개 권역에서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달성하며 수많은 문제와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IEA 보고서, 글로벌 전기차 리더 EVI의 현재와 미래 GLOBAL EV OUTLOOK
IEA 탈리 트리그 분석관이 EVI 국가의 전기차 보급 현황을 분석하고, 전략과 기회를 담은“Global EV Outlook”이란 보고서를 보내왔다.
서울이 전기차 시범도구 될 이유 없다 박원순 시장, 불편하고 대기업 투자 없는 EV 전수조사 지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기차는 현실적 불편과 어려움이 많고, 대기업이 적극적 투자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시가 앞장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ETAS, 최고의 요건을 충족하는 ECU 소프트웨어
실시간 ECU 인터페이스 ETK(에뮬레이터 테스트 프로브)는 측정 전략 및 인버터 제어장치의 효율적인 개발을 수행한다.
페어차일드 반도체, 차량용 3-상 가변속도 인버터 전력모듈 발표
개발시간 단축, 신뢰성 증가, 고전력 모터 드라이브 조립 단순화
2013-05-07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