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증, 역행하는 EV Korea?
지난해 초부터 업계에서는 정권 교체기에 따라 전기차 정책의 연속성이 끊기는 것 아닌가를 걱정했다.
2012년 09월호 지면기사
델파이, SIA서 최신 디젤 기술 발표 UPCR, 고압 SCR 도징으로 유로 7에 대응
델파이가 SIA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디젤 엔진의 연비 개선, 배출가스와 비용 저감을 위한 최신 기술을 발표했다.
2012년 07월호 지면기사
인피니언, 멀티코어 32비트 MCU 발표 AURIX,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능안전성 충족
인피니언 테크놀로지가 ISO 26262 요구를 충족하는 멀티코어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 AURIX를 발표했다.
닛산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이유 LEAF IS SPECIAL
닛산은 민감한 전기차의 안전성은 물론 총체적인 성능 개선 요구, 이동성 컨셉 실현을 위해 배터리의 개발에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다.
EURO 6 클리어, 콘티넨탈과 함께 콘티넨탈 볼커 바네케 부사장
콘티넨탈의 볼커 바네케 부사장과 파워트레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철도차량용 디젤엔진 캘리브레이션 호이트, ETAS 툴 사용
법규가 요구하는 낮은 수준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만족시키기기 위해, 호이트는 철도 운송사업을 위해 특별이 개발된 ETAS의 디젤엔진 캘리브레이션 툴을 사용하고 있다.
2012년 05월호 지면기사
전기차 지속 생산체계 구축하라 개조산업 육성으로 시장불안 요소 덜어야
우리나라도 제조라인에서 나오는 전기차 외의 개조차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V TECH & BUSINESS DAY”서 미래교통을 엿보다
“EV TECH & BUSINESS DAY(EV Korea Seminar)”에서 미래 도시이동성을 보았다.
Electro Mobile City 독일, “전기이동성 도시 로드맵” 마련
독일은 2040년을 목표로 ‘전기이동성 도시(Electro-mobile city)’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이지만 저가의 ZOE 차값 1만 6,000유로부터
ZOE는 르노가 추구하는 무배출 이동성 솔루션의 모든 것이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ZOE는 올 가을부터 시판된다.
도시이동성의 기회와 도전 The Future of Urban Mobility: Towards networked, multimodal cities of 2050
도시이동성 이슈는 누군가 홀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서디리틀이 도시이동성 비즈니스에 대해 논했다.
카 메이커,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응 16개 핵심 카 메이커, 110여 모델 개발
세계의 카 메이커들이 2020년까지 마이크로 모빌리티, 또는 퍼스널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무려 135개 이상의 모델을 론칭시키려 하고 있다.
바크햄스테드의 ‘귀신 발화’ 사건
2011년 4월 하순 커네티컷 바크햄스테드에서 쉐보레 볼트의‘귀신 발화’사건이 있었다.
서플라이어, EV 정비시장 대응 채비
하이브리드 카와 배터리 전기차 등 전기차들에 대한 툴과 정비교육 시장 전망은 해당 자동차시장 상황, 차의 특수한 조건 등을 고려할 때 밝은 것은 아니다.
2012년 03월호 지면기사
‘비용’이 강제하는 트럭 혁신 Roland Berger’s ‘Truck Transportation 2030’
글로벌 도로교통에서 새로운 패턴은 향후 20년 간 트럭 시장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