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유일은 아니지만 핵심은 친환경 日 대지진으로 주춤, 올 들어 공급 재가속
최근 Global Community of Growth, Innovation and Leadership 2012(GIL)의 일환으로 내한한 프로스트앤설리번의 무크티야르 사장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을 들려줬다.
2012년 09월호 지면기사
스타트! 동유럽의 전기이동성
롤란트 베르거는 중동부 유럽의 전기이동성 시장 개발 및 성숙도를 평가했다.
도시여! 더 많은 프로젝트를 EV CITY Casebook
IEA, C40 기후리더십그룹 등은 “전기차 도시 사례집(EV City Casebook)” 보고서를 내고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전기차 및 인프라 보급 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EV, 프리어스를 상기하라! “이제 시작, 장기 에너지 시스템서 봐야”
IEA의 트리그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전기차를 프리어스와 비교했고, 에너지 시스템과 연계한, 장기적 관점에서 봐줄 것을 당부했다.
똑똑한 차를 부르는 스마트 시대
스마트 시대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자동차에는‘이동’그 이상을 목적으로 하는 융합 기술이란 새 패러다임이 제시되고 있다.
1D-3D로 신속·정밀한 엔진 설계
멘토가 플로우마스터를 인수해 업계 최초로 1D-3D 전자유체역학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조급증, 역행하는 EV Korea?
지난해 초부터 업계에서는 정권 교체기에 따라 전기차 정책의 연속성이 끊기는 것 아닌가를 걱정했다.
델파이, SIA서 최신 디젤 기술 발표 UPCR, 고압 SCR 도징으로 유로 7에 대응
델파이가 SIA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디젤 엔진의 연비 개선, 배출가스와 비용 저감을 위한 최신 기술을 발표했다.
2012년 07월호 지면기사
인피니언, 멀티코어 32비트 MCU 발표 AURIX,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능안전성 충족
인피니언 테크놀로지가 ISO 26262 요구를 충족하는 멀티코어 32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 AURIX를 발표했다.
닛산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이유 LEAF IS SPECIAL
닛산은 민감한 전기차의 안전성은 물론 총체적인 성능 개선 요구, 이동성 컨셉 실현을 위해 배터리의 개발에 직접 나설 수밖에 없었다.
EURO 6 클리어, 콘티넨탈과 함께 콘티넨탈 볼커 바네케 부사장
콘티넨탈의 볼커 바네케 부사장과 파워트레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철도차량용 디젤엔진 캘리브레이션 호이트, ETAS 툴 사용
법규가 요구하는 낮은 수준의 오염물질 배출량을 만족시키기기 위해, 호이트는 철도 운송사업을 위해 특별이 개발된 ETAS의 디젤엔진 캘리브레이션 툴을 사용하고 있다.
2012년 05월호 지면기사
전기차 지속 생산체계 구축하라 개조산업 육성으로 시장불안 요소 덜어야
우리나라도 제조라인에서 나오는 전기차 외의 개조차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EV TECH & BUSINESS DAY”서 미래교통을 엿보다
“EV TECH & BUSINESS DAY(EV Korea Seminar)”에서 미래 도시이동성을 보았다.
Electro Mobile City 독일, “전기이동성 도시 로드맵” 마련
독일은 2040년을 목표로 ‘전기이동성 도시(Electro-mobile city)’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