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X,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내 능동 소음제어 A Software-Based Approach to Active Noise Control in Automobiles
실내서 원하지 않는 엔진 소음을 제거하기 위해 ANC 시스템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동일한 진폭이지만 위상이 반대인 “반대 소음”을 차량 스피커를 통해 내보낸다.
2014년 07월호 지면기사
韓 전기이동성, 국내시장 없이 배터리는 세계 리더 E-Mobility Index for Q1/2014
롤랜드버거의 E-mobility Index는 기술, 산업, 시장의 세 가지 축으로 전기차 관련 각국별 추진 현황을 평가한다. 향후 E-mobility Index에서 한국의 비중이 보다 커질 전망이다.
독일, 2020년까지 EV 등록세 면제 전기이동성은 미래다: 명확한 독일의 비전
독일의 전기이동성 전략은 명료하게 신재생에너지 원을 통해 구동하며,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성을 만족할 수 있도록 하며, 국제협력 및 표준제정 활동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선두국가가 되는 것이다.
인텔 신사업의 기초 IoT 커넥티드 카, 자동주행에 대응
인텔은 지난해 IoT가 차세대 컴퓨팅의 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한 조직 개혁을 단행했다. 자동차 역시 예외가 아니어 IoT 사업부의 주력 중 하나가 되고 있다.
日, AUTOSAR SW 플랫폼 산학 공동개발 TOPPERS Goes to the Next Step
나고야대학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센터(NCES) 등은 20개 기업과 함께 TOPPER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 제어 시스템을 위한 고품질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형 공동연구를 개시했다.
ISO 26262 해외 가이드라인 쉽게 이해하기 자율주행 위해 미국 대표로 나선 구글
일본과 유럽은 국가 차원에서 ISO 26262에 올바르게 대응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KPIT가 일본과 유럽의 ISO 26262 가이드라인은 어떻게 작성됐고,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한다.
닛산의 ISO 26262 대응 현황 3개 기관 동시 인증해 완벽 추구
Japan IT Week의 기술 컨퍼런스에서 닛산 전자 엔지니어링 사업부 E/E 아키텍처 그룹의 이세이 오무라 선임이 닛산의 ISO 26262 대응 현황에 대해 말했다. 이를 전한다.
품질,신뢰성,안전에 대한 고객요구와 ISO 26262 하드웨어 레벨 대응 강조돼야
국내 관련 업계의 ISO 26262 대응 방향을 보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레벨에 집중하는 경향이 보인다. 그러나 오히려 가장 높은 잠재적 리스크를 지닌 부분은 하드웨어다.
2018년, ISO 26262 반도체 포함 트럭ㆍ버스ㆍ모터사이클 가이드라인 추진
4월 ‘2014 AUTOSAR/ISO 26262 Breakthrough’ 세미나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고병각 박사가 ISO 26262 국내 이슈와 표준 개발 동향에 대해 말했다. 이를 전한다.
프리스케일, 차세대 효율ㆍ안전ㆍ커넥티비티 솔루션 대공개 Freescale Technology Forum Americas 2014
2014 프리스케일 기술 포럼에는 250가지 데모, 400시간 이상의 트레이닝 세션이 열렸다. 미래의 임베디드 디자인 관련 지식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프리스케일 코리아 박주양 상무가 주요 데모를 소개했다.
F1.NASCAR가 프리스케일을 임베디드한 까닭 프리스케일 코리아 황 연 호 사장
전 세계 승용차의 중요 컴포넌트에 프리스케일의 반도체가 채택되는 데는 프리스케일이 오랜 기간 산업의 요구에 신뢰성 높은 대응을 해왔고, 자동차란 유전자를 완전하게 이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량용 스마트센서 이슈 분석 다기능ㆍ고성능화, 안전과 운용성의 충돌
첨단 스마트센서는 단순히 측정 대상의 물리량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 주는 본연의 기능만 수행하지 않는다. 기능안전성 및 자가진단, 고성능화, 응용범위의 확대, 가상 센서 등으로 개발 동향을 요약할 수 있다.
임베디드 마이크로컨트롤러용 컴파일러의 기능안전성
2014년 05월호 지면기사
TI, 자동차 전방 및 후방 램프용 LED 드라이버 출시
외부 램프의 신뢰성 및 유연성 개선
2014-05-19 온라인기사
현대자동차, 올뉴 제네시스에 MOST150 구현
아시아에서 첫 MOST150 구현 사례
2014-05-16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