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타의 추종 불허’ 차세대 EV 구동 솔루션
마그나의 e모빌리티 로드맵에 한 획을 긋는 최신 ‘커넥티드 PHEV’, ‘차세대 e드라이브 시스템’이 BMW와 재규어 모델에 적용돼 선보여졌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
레벨 2+ 양산의 비법 ‘에지 AI’
독일의 자율주행 AI '에지 전처리'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테라키의 게르트-얀 반 누넨 COO와 그들의 에지 AI 기술과 최신 커넥티드 카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마그나 메조 패널: ADAS 너머를 향해
CES 2021에서 마그나가 프론트 패널의 진화과정을 보여줬다. 마그나의 익스테리어 혁신 부문 다니엘 밴더 슬라위스(Daniel Vander Sluis) 매니저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다.
FIXHUB, ADAS 시대의 공유정비 런치코리아, 애프터마켓 캘리브레이션 저비용·고효율화
왜 ADAS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툴이 애프터마켓 정비소에 요구되고 있는지, ADAS와 함께 공유정비의 개념이 더욱 커지고 있는지 런치코리아를 통해 알아봤다.
비트코인 시티
NYC Art Trinity의 첫 주인공은 Automotive Electronics에게 친숙한 뉴욕의 지하철 화가로 알려진 엔리코는 주로 수채화를 그리는 화가, 일러스트레이터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자동차와 동거하는 자일링스의 DNA 자동차를 위한 적응형 반도체 솔루션으로 자동차 혁신 지원
ADAS 및 자율주행 시스템은 기능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센서와 알고리즘이 결합돼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 칼릴롤라히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적응형 반도체가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20년 11월호 지면기사
하이퍼바이저 절대 강자 '페르세우스'
CASE 메가트렌드와 함께 하이퍼바이저가 멀티 OS는 물론 외부 보안 위협까지 차단하는 자동차 안전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다. 페르세우스 서상범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와 카 디자인의 미래
드라이빙더내이션의 루앤 하몬드 CEO가 ‘로이터스 오토모티브 서밋’의 “LIVE PANEL: The Future of Design” 세션 좌장을 맡아 유명 카 디자이너들의 토론을 이끌었다.
HMI: 콕핏의 소셜 미디어와 빅테크 대응
알티아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주란에게 자동차 산업의 도전 과제와 미래 트렌드, 그리고 자율주행차에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뉴 모빌리티 위한 만도의 ‘듀얼’ 인프라
만일 탁월한 고객 대응에 양질의 하드웨어 품질과 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갖춘 기업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다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만도가 추구하는 신사업 방향이다.
vInsight™, 차량 상태 모니터링의 진화 동작 학습, 빅데이터 분석해 고장 ‘일망타진’
vInsight™ 차량 상태 관리 솔루션은 수천 가지 파라미터와 시그널에 실시간 액세스할 수 있도록 온보드에 임베디드된다. 차량 동작 학습, 빅데이터 분석,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딥러닝한다.
VSI, 자율주행차 초고속 링크 원천기술 개발
VSI는 Automotive SerDes 및 이더넷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 칩을 개발한다. 데이터센터및 AI Link 기술 시장 등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강 대표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카 메이커는 V2N 옵션으로 가고 있다
V2X 통신 DSRC냐 C-V2X냐. 자동차 업계의 V2X 통신기술 향방에 대해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수하스 구루머시 애널리스트에게 몇 가지를 물었다.
2020-10-27 온라인기사
BMW가 점찍은 비시각적 노면감지 택타일 모빌리티, 커넥티드 카 주행안전 및 안락함 강화
택타일 모빌리티는 기존 비시각적 임베디드 센서를 이용하고 독점적인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혁신적인 가상 촉각 노면감지 기술을 카 메이커 등에 제공한다.
2023 탑승권 예매! 에어택시로 분주해질 도심 옥상 글로벌 버티포트 네트워크 개발 나선 스카이포츠
2023년을 목표로, 볼로콥터를 비롯해 몇몇 에어택시 OEM과 작업 중인 영국 스카이포츠의 던컨 워커 CEO와 간단히 이야기를 나눴다. 볼로콥터는 탑승권 예매에 들어갔다.
2020년 09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