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감지ㆍ제스처 컨트롤부터 운전자 의도 예측까지 아이사이트의 기디언 슈무엘 CEO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제스처 컨트롤을 통합 제공하는 이스라엘의 임베디드 컴퓨터 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사이트의 기디언 슈무엘 CEO를 만났다.
2017년 03월호 지면기사
ADAS를 넘어 자율주행차를 위한 FPGA 자일링스 코리아 안흥식 지사장
자일링스는 자동차 품질을 만족하는 가장 광범위한 FPGA 및 올 프로그래머블 SoC 제품을 시장에 공급한다. 안흥식 지사장은 회사의 모든 역량을 자동차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년 01월호 지면기사
플러글리스, 2018년 중국에 7.2kW 무선충전 론칭 에바트랜 제이크 래스 부사장
에바트랜은 7.2 kW 무선충전을 가능케 하는 2세대 플러글리스 충전기를 북미에 론칭했고, 2018년 중국시장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하이에서 7.2 kW, 254 mm 간격의 무선충전을 시현했다.
CCS로 충전을 보다 편리하게… 찰인 자크 보레만스 아시아 지사장
CCS의 세계화, 기술 진보를 지원하는 찰인(CharIn)의 자크 보레만스 아시아 지사장을 제주 ISO/IEC 15118 국제표준 회의에서 만났다.
대량생산 위한 라이더 시제품 출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이승수 대표
인피니언은 2020년 비용 효율적인 대량생산 라이더 시스템을 위한 부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차데모는 사라질 것이다 BMW 마이클 슈바이거 FH
ISO/IEC 15118 조인트 워킹그룹 리더인 BMW의 마이클 슈바이거 FH와 전기차 충전 표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슈바이거는 차데모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카플레이와 2개 USB 포트 이야기 굿텔,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의 멀티 디스플레이, 카플레이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적용에 따라 모바일 기기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멀티 USB 포트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필립스에서 퀄컴까지; NXP 10년의 여정 NXP 반도체 커트 시버스 수석부회장
퀄컴의 NXP 반도체 인수합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커트 시버스 NXP 수석부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시버스 부회장은 자율주행 역량과 BMW 7을 예로 NXP의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
2016년 11월호 지면기사
"어린이 안전, IEE 레이더로 차 내 숨결까지" IEE 센싱 코리아 송승훈 부사장
스마트에어백, 리어시트 세이프티, 어린이 안전이 갈수록 중요해짐에 따라 룩셈부르크의 자동차 센싱 스페셜리스트 IEE의 존재감도 높아지고 있다. IEE 센싱 코리아의 송승훈 부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자동주행 전용 HMI, 통합 운전자 모니터링 요구 콘티넨탈 알렉산더 클로츠 인테리어 디비전 R&D 부문장
자동주행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인테리어 HMI의 역할과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콘티넨탈의 알렉산더 클로츠 인테리어 디비전 R&D 부문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고장 메커니즘 활용 E/E 시스템 신뢰성, 수명예측 Sherlock과 함께 개발시간·비용 싹뚝!
E/E 신뢰성 예측 분야에서 최고 전문성과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 여려 현장 경험을 지닌 DfR Solutions의 길라드 샤론 박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엑슬리트 엣지 사옥에서 그를 만났다.
2016년 09월호 지면기사
티티텍, 2017년 양산 아우디 zFAS ECU 개발 Ethernet 상용화로 MOST, FlexRay 소멸…
티티텍의 게오르그 니드리스트 박사와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기능안전성 확보, 이더넷 도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티티텍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아우디를 통해 상용화된다.
‘오토메카니카 상하이 2016’, 5,700사 출전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커넥티비티에 하이라이트
11월 30일부터 닷새간 상하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상하이’에 전 세계 5,700개 기업이 출전한다. 커넥티드 카가 하이라이트된다.
정연우, 수퍼호크 창립자의 이동성 디자인 100년 JAS-크루즈-엘도라도-제네시스-하이퍼루프…
한국인 최초 벤틀리 외장 디자이너, 제네시스 DH 등 현대자동차 고급차 개발 프로젝트 외장디자인그룹장으로 잘 알려진 현 국립울산과학기술원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정연우 교수를 만났다.
부산, FISITA 퀄리티를 높인다! 1,000명 심사위원, 700개 논문 풀 페이퍼 리뷰
오는 9월 26일부터 닷새간 부산서 개최될 ‘FISITA 2016 World Automotive Congress’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연세대 기계공학과 전광민 교수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