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 친환경 LNG차량 도입 시범사업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청소차/건설기계 보급을 시작으로 대형 상용차 시장의 미세먼지 저감 기대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방신)가 지난 19일(금),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LNG차량 도입 시범사업”을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유진초저온㈜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07-22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