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와 투명 터치 디스플레이의 기대
투명 디스플레이 및 터치, 디밍 제어를 특징으로 하는 스마트 윈도가 기술 성숙, CASE 트렌드 가속으로 자동차 시장에 노크하고 있다. 루미넥의 페트리 슈로데로스 사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11월호 지면기사
벤츠, 최고 60km/h 레벨 3 자율주행의 의미
올해 메르세데스 벤츠의 계획이 문제없이 실행되면, 최대 60 km/h란 제한이 있지만, 마침내 자동차 산업의 자율주행이 다음 레벨로 넘어간다. 드라이브 파일럿에 대해 벤츠에게 물었다.
GM- AT&T, 2023년부터 5G 롤아웃
AT&T,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에 따라, 수백만 대의 GM 차량이 2023년부터 전국 5G 네트워크에 연결돼 e커머스, 스마트시티, V2G 등 미래 커넥티드 카 시대에 들어선다.
2021년 09월호 지면기사
무선 업데이트(OTA)와 ISO 24089 Over-The-Air Automotive Updates
자동차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장치의 수명주기 동안에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신뢰점(RoT)과 추적성의 탑재는 보안 위험을 경감시키기 위한 심층방어 전략에 필수적이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메르세데스 벤츠 Car-to-X의 확장
벤츠는 커넥티드 카 시대와 새로운 수익, 이를 지원할 V2X의 명분과 안전 잠재력에 포커스하면서 빠르게 자체 네트워크 서비스를 전개하며 V2X를 또 다른 차별성으로 만들고 있다.
2021 자동차 소프트웨어 보안 현황(2)
이 보고서는 2020년~2021년에 걸쳐 발견된 100개 이상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주요 보안 위험을 조명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2021 자동차 소프트웨어 보안 현황(1)
C-V2X 기술 발전 가속하는 5G
키사이트의 딜런 맥그로스는 5G 기술의 출현으로 C-V2X 기술이 대중화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자동차 주행의 안전, 속도,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거스-투벤 손잡고 한국진출 본격화!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가 최근 한국의 자동차 기능안전성/사이버보안 분야 유명 컨설팅 기업 투벤과 한국 자동차 사이버보안 시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자동차 E/E 기술 컨퍼런스 ‘AID 2021’ 28일부터 개최 전기, 커넥티드-자율주행 관련 27개 강연
AEM이 6월 28일부터 닷새간 전기-커넥티드-자율주행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웨비나 시리즈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ID)”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1-06-17 온라인기사
비히클 투 클라우드 뉴모빌리티 유즈케이스 확대
연결성 향상으로 도로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클라우드 기반 AI 기능 및 빅데이터에 액세스하는 내장형 온보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클라우드 엣지 프로세싱 기법으로 알고리즘을 강화할 수 있다.
2021-06-16 온라인기사
사이벨리움, 자동차 보안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 발표 커넥티드 카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에 대한 위험 평가 및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사이버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바이너리 파일 분석을 통해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잠재적인 사이버 보안 취약성을 식별하고, 탐지된 각 취약성에 수정사항을 제시해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체의 보안를 강화한다.
2021-06-01 온라인기사
도로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AR HUD
AR HUD 시스템의 설계, 개발 시 우선적 고려는 운영체제와 GUI 애플리케이션, SoC 제조업체와 뉴럴 네트워크까지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안전성 등 모든 면에서의 엄격한 안전조치다.
아르거스, 2023년까지 신차 보안시장의 51% 확보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의 목표는 2023년부터 글로벌 신차의 51%에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미 전 세계 6,700만 대에 대한 생산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로넨 스몰리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2021-05-06 온라인기사
UN 규제 제 155조의 Crash Course
이 글은 차량 부문의 새로운 사이버 보안 규제인 UNR 155에 따른 기초적인 양상의 변화를 살펴본다. 차량 제조사는 필요 변경 사항을 반영할 계획을 세우고 UNR 155를 준수에 나서야 한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