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최고 60km/h 레벨 3 자율주행의 의미
올해 메르세데스 벤츠의 계획이 문제없이 실행되면, 최대 60 km/h란 제한이 있지만, 마침내 자동차 산업의 자율주행이 다음 레벨로 넘어간다. 드라이브 파일럿에 대해 벤츠에게 물었다.
2021년 11월호 지면기사
삼보모터스의 ‘숨은’ 키패드 '전장'
코란도 e-Motion을 대면하는 순간 C-필러 델타 패널에서 ‘숨은’ 키패드를 발견했다. e-Motion과의 만남은 새로운 HMI 옵션을 제안하는 삼보모터스의 전장사업부 출사표를 듣는 자리가 됐다.
2021년 09월호 지면기사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휠베이스를 마음대로
아우디가 스카이스피어 컨셉에 대해 인터랙티브한 인테리어 공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지만, 최고의 차별성은 휠베이스를 필요에 따라 늘리고 줄인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자동차 E/E 기술 컨퍼런스 ‘AID 2021’ 28일부터 개최 전기, 커넥티드-자율주행 관련 27개 강연
AEM이 6월 28일부터 닷새간 전기-커넥티드-자율주행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웨비나 시리즈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ID)”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1-06-17 온라인기사
EB,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이네이블러
일렉트로비트는 SW 정의 자동차 시대를 지원하는 개발 툴과 통합 서비스를 통해 OEM의 끊임없는 혁신과 미래의 경쟁 우위를 돕고 있다. 마리아 안할트 CEO와 이야기를 나눴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콘티넨탈, 2024년부터 전면 디스플레이 대량 공급
콘티넨탈이 2024년부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필러 투 필러 디스플레이를 대량 제공한다. A필러 전체 영역에서 증가하는 차량 기능과 디지털 서비스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브롱코! 포드 SUV를 더 사랑스럽게!
포드는 차주와 SUV 간 감정적 애착에 포커스한다. 고객 니즈, 맞춤화, 세분화 대응 상징이 바로 브롱코다. 포드가 익스테리어부터 인테리어 디스플레이까지 커스터마이징의 끝판을 보여준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
UI, 기능안전성: 자율주행차는 안전할까?
이 글에서는 자율주행으로의 전개에서 UI가 무엇인지, 기능안전성에 대한 요구 수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생성 프로세스를 개발할 때의 과제와 잠재적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벤츠, 디지털 운전 경험 향상을 위한 SW 아이디어 공모 Mercedes-Benz In-Car Coding Community 출범
In-Car Coding Community는 SW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스타트업 등을 위한 국제 대회이다. 디지털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개념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공개했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세렌스 룩, MBUX를 진짜 운전비서로 “저 건물 이름이 뭐니?”
세렌스는 운전비서를 통해 운전자와 승객이 차량 밖 관심 장소에 대해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세대 MBUX ‘트래블 날리지’ 애플리케이션에서 상용화했다.
EQ 위한 하이퍼드라이브 ‘MBUX 하이퍼스크린’
콕핏은 최대한의 안락함, 개인화,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전개되고 있다. 훨씬 더 상세하고, 그 어느 때보다도 사려 깊고, 개인적인 것들에 대한 답이다. MBUX 하이퍼스크린이 EQS를 빛낸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미래
프리미엄 카의 전유물이었던 HUD는 이코노미 차량에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AR HUD 관련 전기차 등 브랜딩 요구 모델이 늘면서 OEM이 이 기술의 가능성과 사용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
HMI: 콕핏의 소셜 미디어와 빅테크 대응
알티아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주란에게 자동차 산업의 도전 과제와 미래 트렌드, 그리고 자율주행차에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광학위장이 탑승자 시야 넓힌다 교세라 모아이, MaaS 시대 새로운 인테리어 제안
교세라가 컨셉카 “Moeye(모아이)” 개발과 함께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새롭고 독특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광학위장 기술을 대시보드에 적용해 탑승자의 시야를 넓힌다.
2020년 01월호 지면기사
자동차 디자인, SW 기반 기능에서 출발해야 롤랜드버거의 '바퀴 달린 자동차' 두번째 이야기
과거의 차가 파워트레인 성능에 따라 디자인됐듯이, 이제 자동차는 차세대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 일렉트로닉스 컴포넌트와 응용 소프트웨어가 차별화, 가치창출, 통제의 주요 전장이다.
2020년 09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