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로 승용차를 공유 버즈카 마크 체이스 어소시에이트
승용차 중심의 도시 교통체계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제들. 문제 해결을 위한 한 방안으로 집카나 버즈카와 같은 카 셰어링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2012년 01월호 지면기사
볼트, 자동차의 재발명
전기차는 모터, 배터리만 놓고 논할 것이 아니라 미래의 차가 어떤 역할을 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놓고 말해야 한다. 차세대 전기차 개발이 바로 이같은 개념에서 출발한다.
BMW i - 프리미엄 메이커의 프리미엄 재정의
프리미엄 메이커 BMW가 정의한 전기차, 미래 프리미엄 카의 연속성이 바로 BMW i다. BMW i는 이동성 컨셉이다.
기아, 레이 EV 출시
레이 EV는 기아가 출시한 미니 CUV 레이에 50 kW의 전기모터와 16.4 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고속전기차다. 국내 최초로 일반차와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는 양산형 전기차다.
창원, EV 메카 되다 실증사업 확대로 경험 늘려야!
한국전기연구원은 지난해 급속충전기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5월에는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정부가 추진하는‘스마트그리드 연계 전기자동차 모니터링 기술사업’을 개시했고, 최근에는 경상남도, 창원시와 함께‘지역 전기차 육성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 버스이어 전기택시도! 3년 내 1,000대 도입 위한 가슴앓이
서울시 환경정책 중심에는 대중교통 활성화, 승용차 이용 절감, 전기이동성 추진이 있다.
IEA, 脫석유 전기차로! 정부, 신뢰할 수 있는 정책 만들라
석유생산 능력 한계에 가장 민감한 단체 중 하나인 OECD 산하의 국제에너지기구가 지난해 2020년까지 전기차 연 500만 대 판매를 달성하고, 궁극적으로 2050년 연 5,000만 대 이상의 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전기차 세계 선도해야” 미래교통, 승용차와 대중교통의 밸런스 한국교통연구원 김 경 철 원장
한국교통연구원의 김경철 원장은 우리나라의 전기차 산업이 세계를 선도하는 지위에 올라야 할 것이라고 했다.
HybridPACK™ 1 모듈 현대 HEV에 채택 인피니언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HEV)와 기아의 옵티마 하이브리드에 인피니언의 전력 모듈이 채택됐다. HEV는 회생 제동장치와 부스트 기능을 이용해 내연기관 차량 대비 15~35%의 연료를 더 절약한다.
2011년 10월호 지면기사
전기이동성의 비약적 발전 1회 충전으로 626.6km 주행
전기이동성과 관련된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의 제한된 주행거리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전기이동성의 현재와 미래
지난 6월 보쉬의 롤프 블란더 사장은 복스부르크에서 열린 제60회 오토모티브 프레스 브리핑에서 의미있는 연설을 했다. 보쉬의 가솔린시스템 사업부문장이 발표한 주제는 “전기이동성 전략과 비전”이었다.
그린카 HMI의 조건
영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카(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레인지익스텐더(REEV), 전기차(Full Electric Vehicle, FEV) 등을 통틀어 저탄소배출차(LCV)라고 부른다.
TI, 1A 전력 모듈 및 42V 동기식 전력 레귤레이터 출시
POL(Point-of-load) 전력 변환을 위한 업계 최소형 제품 출시
2011-10-10 온라인기사
인피니언, 자동차 전력관리 40V P-채널 OptiMOS™ P2 칩 발표
EPS, 모터 제어 및 전기 펌프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비용 절감
2011-09-08 온라인기사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의 제어 TriCore™ 마이크로컨트롤러서 동작하는 신형 SW모듈 기반 3상 AC모터 제어
2011년 08월호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