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실버라도 EV와 역주행 이야기
쉐보레는 왜 수퍼볼 광고에 ‘소프라노스’를 소환했을까요? Z세대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전의 X세대를 겨냥한 것일까요? 주목받지 못한 실버라도 EV 광고,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
2022년 03월호 지면기사
CES 2022, 더욱 짙어진 CASE와 첨단 반도체
CES 2022는 확실히 “beyond the everyday”라는 약속을 지켰다. CASE가 등장하고 자동차 업체들은 독창성과 혁신으로 이를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
2022-01-24 온라인기사
CES 현장에 없던 것들
beyond HMI/////의 CEO 피터 뢰스거 박사가 11페이지에 요약한 ‘Report CES 2022’를 보내왔다.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소개한다.
2022년 01월호 지면기사
KDPOF 윤광진 대표의 CES 2022 참관기
KDPOF 한국사업을 총괄하며 한국 모빌리티 시장의 커넥티비티 네트워크를 기존 동선방식에서 광통신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윤광진 대표가 CES 2022 참관기를 보내왔다.?
2022-01-20 온라인기사
코비 마렌코 CEO의 CES 2022 소감
CES에 참석하지 못한 본지와 독자들을 위해 이미징 레이더 스타트업 알베이의 코비 마렌코 CEO가 그들의 성과와 전반적인 ‘CES 소감’을 보내왔다.
[아우토바인 칼럼] 헝다그룹 內 한국 전지 인력
한국의 전지 기술자들이 선호했던 회사인 중국 헝다가 경영 악화로 파산 직전까지 몰리고 있다. 헝다에 근무하고 있는 많은 한국인 기술자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미래를 지켜보고 있다.
2021-09-29 온라인기사
[배효수 칼럼] 자율주행차 이슈와 짧은 생각
이제는 자율주행차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쯤이면 그동안의 실증 및 기술개발 사업 결과에 문제점 분석이 충분히 되었으리라 본다.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2021-09-06 온라인기사
제조공급망 재편: 반도체 위기를 기회로
자동차 반도체 부족과 관련, 딜로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가시성 부족을 지적했다. OEM이 훨씬 더 상류에 있는 공급업체와 직접 계약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07월호 지면기사
사커맘부터 온더고프로 위한 배터리 설계
이스라엘 '스토어닷'의 CEO 도론 마이어스도르프 박사가 운전자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화학적 수준에서 배터리 성능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년 05월호 지면기사
[아우토바인 칼럼] 배터리 내재화를 통한 가격 낮추기 전략 (5)
폭스바겐이 파워 데이에서 제시한 전략은 ‘배터리 내재화를 통한 가격 낮추기 전략’이다. 자체적으로 전지를 만드는 것은 전지 회사에서 공급하는 전지의 가격을 낮추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2021-04-12 온라인기사
[아우토바인 칼럼] 통합 배터리로 각형 선언, 그러나 규격은 미정 (4)
폼팩터 경쟁은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다. K-배터리에서는 VW의 파워 데이 행사에서 나온 말에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 폼팩터 경쟁을 하려면 전지 회사도 원통형, 각형, 파우치 전지에 대한 기술을 갖춰야 한다.
[아우토바인 칼럼] 자동차 업계 주도의 전지 표준화가 가져올 생태계 변화 (3)
K-배터리에 심각한 위기가 온 것 같다. 전지 사업 전략을 이제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손질해야만 한다. K-배터리가 미래를 낙관하고 가만히 있으면 지는 태양이 될 수 있다. 서유럽에는 이미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각형 전지를 할 수밖에 없는 LG와 SK (2)
VW이 각형 전지를 목표 전지로 정하면서 K-배터리에게는 큰 위기이다. 그러나 이 위기를 계기로 K-배터리가 서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형성된다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아우토바인 칼럼] K-배터리의 위기를 가져온 폭스바겐의 결정 (1)
VW은 각형 배터리를 미래 통합 배터리 셀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K-배터리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소모적 대결보다는 손을 꼭 잡고 가야만 견딜 수 있을 것이다.
2021-04-09 온라인기사
[칼럼] DC 연결은 전기차 보급을 촉진할 수 있다
DC Share 프로젝트의 목표는 여유 전력을 기존 배전 시설에서 추출하여 많은 수의 급속 EV 충전소에 제공하고 특정 변전소에 과부하가 걸릴 경우 전력망 동등화를 지원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2020-11-05 온라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