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HUB, ADAS 시대의 공유정비 런치코리아, 애프터마켓 캘리브레이션 저비용·고효율화
왜 ADAS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툴이 애프터마켓 정비소에 요구되고 있는지, ADAS와 함께 공유정비의 개념이 더욱 커지고 있는지 런치코리아를 통해 알아봤다.
2021년 03월호 지면기사
AEB, 뒤에서 해야 한다!
차주의 안전과 호주머니, 번거로움을 생각한다면 카 메이커는 당장 후방 자동 긴급제동(R-AEB)을 보급할 필요가 있다. 미 HLDI에 따르면, R-AEB의 성능은 극명하게 두드러진다.
UI, 기능안전성: 자율주행차는 안전할까?
이 글에서는 자율주행으로의 전개에서 UI가 무엇인지, 기능안전성에 대한 요구 수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및 생성 프로세스를 개발할 때의 과제와 잠재적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벤츠, 디지털 운전 경험 향상을 위한 SW 아이디어 공모 Mercedes-Benz In-Car Coding Community 출범
In-Car Coding Community는 SW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스타트업 등을 위한 국제 대회이다. 디지털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개념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공개했다.
2021년 01월호 지면기사
세렌스 룩, MBUX를 진짜 운전비서로 “저 건물 이름이 뭐니?”
세렌스는 운전비서를 통해 운전자와 승객이 차량 밖 관심 장소에 대해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세대 MBUX ‘트래블 날리지’ 애플리케이션에서 상용화했다.
모든 글로벌 GNSS 동시수신 위치추적 정확도 향상
GNSS 수신기가 3개에서 4개 위성군을 추적하면 더 많은 수의 위성과 위성군으로부터 더 우수한 GNSS 신호를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위치와 속도 추정값을 제공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 개발 통합 툴 체인을 말하다 앤시스, 레벨 4 이상을 위한 완전한 전략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을 위한 완전한 툴 체인을 위해서는 일반적인 로드데이터나 테스트데이터 같은 드라이버 데이터들이 버추얼 시뮬레이션 툴 체인과 결합해야만 한다.
바야 4D레이더, 차 안팎 안전 복잡성 및 비용 절감
바야의 4D 레이더 솔루션은 2개에서 최대 4개 센서로 10여 가지 ADAS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에서 1개 칩으로 2열까지 탑승자를 모니터하고 여러 기능을 수행한다.
메이 모빌리티, 장거리 라이다 센서 공급 업체로 벨로다인 라이다 선정 자율주행 차량용 알파 프라임 센서 공급
메이 모빌리티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자사의 자율주행 셔틀 차량에 사용할 장거리, 주위 감지 라이다 센서의 공급 업체로 벨로다인을 선정했다.
2020-12-17 온라인기사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과거, 현재, 미래
프리미엄 카의 전유물이었던 HUD는 이코노미 차량에도 들어가기 시작했다. AR HUD 관련 전기차 등 브랜딩 요구 모델이 늘면서 OEM이 이 기술의 가능성과 사용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
HMI: 콕핏의 소셜 미디어와 빅테크 대응
알티아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주란에게 자동차 산업의 도전 과제와 미래 트렌드, 그리고 자율주행차에서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했다.
자율주행 여정의 과제 “멀미”
자율주행차는 여행의 미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멀미가 기존 자동차보다 자율주행차에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승차감과 맞물려 멀미는 자율주행차가 풀어야 할 또 하나의 과제이다.
2020년 11월호 지면기사
덴소, 차세대 ADAS 검증에 포티파이 플랫폼
덴소는 ADAS 및 자율주행 솔루션의 안전성 강화, 개발 비용 및 출시기간 단축을 위해 이스라엘 스타트업 포텔릭스의 커버리지 기반 검증 플랫폼 포티파이(Foretify™)를 선택했다.
우버 ATG, 코로나와 함께 오로라 품으로
우버는 수억 달러를 쏟아 부어온 자율주행 노력을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오로라에 매각했다. 자율주행 산업 통합을 향한 또 다른 이정표가 세워졌다.
뉴 모빌리티 위한 만도의 ‘듀얼’ 인프라
만일 탁월한 고객 대응에 양질의 하드웨어 품질과 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갖춘 기업이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다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만도가 추구하는 신사업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