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X 적용된 자율주행 버스, 서울 한복판 달렸다 KT, 통신사 유일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 참여
KT(회장 황창규)가 17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진행된 국토교통부 주최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여했다.? ?
2018-06-18 온라인기사
마그나, 메이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셔틀 버스 개발 파트너십 체결 메이 모빌리티가 디자인하고 마그나가 제작
메이 모빌리티가 디자인하고 마그나가 제조하는 자율주행 전기 셔틀 버스는 시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백 대에서 수 천대까지 양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6-15 온라인기사
유블럭스, DSRC 기반 최소형 V2X 통신 칩 출시한다 차량용 위치추적, 셀룰러 통신 및 근거리 무선 기술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완성
유블럭스가 DSRC/802.11p 표준 기반의 V2X 무선통신 칩, UBX-P3을 출시했다. 이 칩은 유블럭스의 THEO-P1 및 VERA-P1 V2X 모듈 기술과 V2X 칩 제조 부문에 대한 기술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2018-06-11 온라인기사
자율주행 버스와 군집주행 화물차, 실도로에서 달리나 2021년까지 500여억 원 규모 R&D 진행, 산학연 실증 계획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 버스와 화물차를 개발하고 이를 대중교통, 물류 등 교통서비스에 도입하기 위한 실증연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2018-05-28 온라인기사
맥심, 인포테인먼트 및 ADAS용 업계 최저 EMI 구현 벅 컨버터 출시 고유의 확산 스펙트럼 및 SYNC IN 기능으로 초저 대기전류와 탁월한 EMI 성능 제공
MAX20073/74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전체 작동 범위에서 전력 효율이 월등히 높다. 업계 최저 EMI로 초저 대기 전류를 지원하고, 소형 솔루션의 하위 시스템 기능에 영향을 주는 간섭을 줄여준다. 맥심 고유의 스펙트럼 확산 기능과 더불어 SYNC IN 기능을 통해 EMI 방사를 줄여 설계자가 쉽게 EMI 요구 사항을 맞출 수 있도록 돕는다.
2018-05-24 온라인기사
V2X로 소통하려는 자동차, 마침내 길을 찾다 자율주행 위한 V2X, 정면 돌파하는 ‘Autotalks’
자율주행차는 도로에서 탑승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가의 다양한 센서 정보를 이용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할까? 오토톡스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질문은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2018년 05월호 지면기사
C-ITS: LTE-V2X 및 ETSI ITS-G5-A 비교에 대한 3가지 고찰 LTE-V2X, ETSI ITS-G5와 비교해 성능 면에서 오히려 뒤쳐
ETSI ITS-G5/IEEE802.11p 통신 표준과 견주어 볼만한 차량 간 통신 기술인 LTE-V2X를 고찰하면서 얻은 3가지 견해를 자세히 소개한다.
소네트, 중소기업 최초로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 받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스타트업, 차선인식 방식 소프트웨어 개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소네트의 자율주행차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자율주행차,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규제는 낮추고 지원은 확대
올해 워싱턴 오토쇼에는 현대기아차를 포함해 37개 업체에서 신차 500여 대를 선보였다. 올해는 자율주행 기술을 장착한 신개념 자동차들이 대거 선보였다. 루앤 하몬드 기자가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현장 소식을 전했다.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오로라 이노베이션 “We do self-driving cars”
오로라 이노베이션은 앞으로 눈여겨봐야 할 기업이다. 비록 설립 1년을 갓 넘긴 회사이지만, 공동 창업자 3명의 화려한 경력이 강렬한 포스를 뿜어낸다. 그래서일까,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와 폭스바겐에 이어 최근 중국 자동차 브랜드 바이톤(BYTON)과도 제휴를 발표했다.
Self-driving Startups 자율주행 스타트업 “대기업도 안 부러운 기술력이 자산”
현대자동차가 3년 내 완전 자율주행차 양산을 목표로 한 배경에는 실리콘밸리의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과의 기술 협력이 있다.
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원년을 열 것인가? AI, 태풍의 핵으로 부상 … AI 스타트업과 협업 열기 고조
AI를 도입한 레벨 3(L3) 자율주행차 발표, 차량용 콘솔의 디지털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기능의 향상은 2017년 자율주행 생태계의 주요 이슈였다. 올초 여러 가지 악재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없는 유토피아 사회를 향한 행보는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인공지능 관점에서 북미 지역의 자율주행차 동향을 짚어봤다.
초음파 센서, 제스처 컨트롤 센서, 모터드라이버 이노베이션 엘모스 ELIV 2017 참가,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응용사례 전시
작년 가을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VDI 회의인 ELIV(ELectronics In Vehicles)에서 엘모스는 주차 보조용 초음파센서, 자동차용 제스처 컨트롤러, 스테퍼, DC, BLDC 모터 드라이버 제품의 신규 버전을 선보였다
소네트, 중소기업 최초로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 받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원 스타트업, 차선인식 방식 소프트웨어 개발
국내 스타트업이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았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소네트의 자율주행차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
2018-05-09 온라인기사
베이징 모터쇼에 등장한 LG전자, 전기차 부품에서 자율차 장치까지 선보여 25일부터 2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 대상, 비공개 부스 운영
LG전자가 4월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2018-04-25 온라인기사